[데일리연합 황철수기자] 스위스의 한 경매에 나온 블루 다이아몬드가 보석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직각으로 커팅된 14캐럿 상당의 오펜하이머 블루 다이아몬드다.
팬시 비비드 블루 등급으로 희소 가치가 높아 5천60만 달러 우리 돈 602억 원가량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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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황철수기자] 스위스의 한 경매에 나온 블루 다이아몬드가 보석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직각으로 커팅된 14캐럿 상당의 오펜하이머 블루 다이아몬드다.
팬시 비비드 블루 등급으로 희소 가치가 높아 5천60만 달러 우리 돈 602억 원가량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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