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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토지역 규모 5.6 지진

  • 등록 2016.05.17 09: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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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복정은기자] 일본 간토지역에서 또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어젯밤 9시 23분쯤 일본 간토 이바라키 현 남부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하 42km 깊이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지역에는 진도 5 도쿄에서도 진도 3의 진동이 감지됐다.

이바라키현에서는 진동으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침대에서 떨어져 골절상을 입는 등 부상자도 발생했다.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도카이도 신칸센 등은 지진으로 일부 구간에서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바라키현 쓰쿠바시에서는 G7 과학기술 장관회의가 열리고 있었는데 각국 장관들은 진동이 느껴지자 호텔 밖으로 긴급히 몸을 피했다고 NHK는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난 2011년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의 여진 영역 밖에서 일어났다며 직접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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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은 기자 기자 hi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