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복정은기자]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8학년도 입시에서는 수시 선발 비중이 처음으로 70%를 넘어서게 될 전망이다.
2018학년도 대입에서는 현재 60%대인 수시 선발 비중이 더 확대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8학년도 전체 대학 모집 인원 35만 명 가운데 수시 선발 인원을 25만 9천여 명으로, 비중을 74%까지 늘이기로 했다.
전형별로는 학교생활기록부 비중이 더 커져, 전체 모집인원의 64%가량을 학생부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따라서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중심으로, 정시에선 수능 위주로 선발하는 경향이 더욱 확고해질 전망이다.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되는 수능 영어는 대학별로 다양하게 반영한다.
150여 개 대학이 수시나 정시에서 수능 영어 등급을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고, 비율로 반영하거나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대학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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