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결혼 11년 만에 드디어 아빠가 된 배우 연정훈이 생후 일주일 된 딸을 공개했다.
어제 SNS에 "아빠와 딸"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아기를 품에 안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연정훈은 영락없는 '딸 바보' 아빠의 모습으로 누리꾼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첫딸을 출산한 한가인은 현재 산후조리에 전념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결혼 11년 만에 드디어 아빠가 된 배우 연정훈이 생후 일주일 된 딸을 공개했다.
어제 SNS에 "아빠와 딸"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아기를 품에 안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연정훈은 영락없는 '딸 바보' 아빠의 모습으로 누리꾼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첫딸을 출산한 한가인은 현재 산후조리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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