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황철수기자] 앞으로 햄과 소시지에 고기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반드시 표시해야 할 전망이다.
식육 가공제품의 고기 함량 표시를 자율에서 의무로 바꾼 것으로 소비자에게 적색육 섭취량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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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황철수기자] 앞으로 햄과 소시지에 고기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반드시 표시해야 할 전망이다.
식육 가공제품의 고기 함량 표시를 자율에서 의무로 바꾼 것으로 소비자에게 적색육 섭취량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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