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70, 8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쎄시봉 출신 가수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다음 달 합동 콘서트를 연다.
지난 히트곡들과 음악감상실 쎄시봉에서 공연한 올드팝을 함께 부르며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한다.
세 사람은 "잊고 있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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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70, 8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쎄시봉 출신 가수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다음 달 합동 콘서트를 연다.
지난 히트곡들과 음악감상실 쎄시봉에서 공연한 올드팝을 함께 부르며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한다.
세 사람은 "잊고 있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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