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중화권 톱스타 장국영이 세상을 떠난 지 오늘로 꼭 13주년이 됐다.
어제 고인의 13주기를 맞아 그가 남긴 최고의 로맨스 영화 '성월동화'가 재개봉됐다.
장국영의 대표작 중 하나인 '성월동화'는 교통사고로 연인을 잃은 한 여자와 죽은 연인을 꼭 닮은 홍콩 비밀경찰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17년 만에 무삭제 감독판으로 재개봉돼 영화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중화권 톱스타 장국영이 세상을 떠난 지 오늘로 꼭 13주년이 됐다.
어제 고인의 13주기를 맞아 그가 남긴 최고의 로맨스 영화 '성월동화'가 재개봉됐다.
장국영의 대표작 중 하나인 '성월동화'는 교통사고로 연인을 잃은 한 여자와 죽은 연인을 꼭 닮은 홍콩 비밀경찰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17년 만에 무삭제 감독판으로 재개봉돼 영화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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