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알래스카에 화산이 폭발했다.
얼마 전 폭발이 일어난 미국 알래스카의 파블로프 화산으로 당시 6킬로미터 상공까지 화산재가 솟구쳐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번엔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항공 당국은 항공기 운항 최대 경보인 적색 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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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알래스카에 화산이 폭발했다.
얼마 전 폭발이 일어난 미국 알래스카의 파블로프 화산으로 당시 6킬로미터 상공까지 화산재가 솟구쳐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번엔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항공 당국은 항공기 운항 최대 경보인 적색 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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