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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무단횡단사고구역 중앙분리대 확장설치

  • 등록 2016.03.15 04: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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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는 무단횡단사고 빈벌구간인 검배로에 간이중앙분리대를  확대 설치했다.

간이중앙분리대 설치 이후 보행자사고 발생이 획기적으로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경찰은 확대 설치 후 보행자들의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간이중앙분리대 900m(9개소)설치한 구리경찰서는 올해도 3월말까지 무단횡단이 잦은 수택사거리∼검배사거리 구간에 중앙분리대를 추가 설치했다. 

 과거 3년간 무단횡단 보행자 교통사고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상습 무단횡단 지점인 검배로 600m 구간을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리경찰서 박영진 서장은 “보행자 교통사고 가운데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가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다”며 “기존 교통사고에 대한 분석을 통해 꾸준히 설치해 할 계획”이라 말했다.
김예호 기자 hihc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