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대선 경선 레이스 8차 무대의 하나인 남부 미시시피 주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꺾고 승리할 것으로 CNN이 예측했다.
공화당 미시시피 주 경선의 경우, CNN 출구조사 결과 도널드 트럼프가 45%의 득표율로 36%에 그친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대선 경선 레이스 8차 무대의 하나인 남부 미시시피 주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꺾고 승리할 것으로 CNN이 예측했다.
공화당 미시시피 주 경선의 경우, CNN 출구조사 결과 도널드 트럼프가 45%의 득표율로 36%에 그친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