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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사이트 오마이카, '내 차 팔 땐 시세ㆍ견적 받고 진행해야' - 뉴런네트웍스

  • 등록 2016.02.17 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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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조 모(31, 남) 씨는 "3년 정도 탄 차를 판매하고 수입 중고차로 바꾸려고 하는데 내 차를 팔 때 중고차매매 사이트마다 제시하는 중고자동차 매입 시세, 매입 가격이 달라서 어디를 믿고 내 차를 판매, 매매 해야 할지 고민이다"며 "내 차를 팔 땐 주행거리를 속이거나 사고차량을 문제없는 매물인 것처럼 속이는 중고차 매매사이트의 사기피해 뉴스를 종종 듣다 보니 내 차 팔기를 할 때도, 제대로 된 견적을 받고 중고차를 사는 것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처럼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 타던 내 차를 판매하고 다른 중고자동차를 구입하는 소비패턴이 증가하면서 중고차매매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 하지만 우후죽순 중고차 매입 업체 및 사이트들이 생겨나면서 일부 매입 사이트 업체들의 허위매물 사기피해 사례 또한 늘어나며 제대로 된 중고차 시세표나 가격표, 견적표를 받아보기 쉽지 않아 내차 매매 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중고차매매 유통전문기업인 (주)뉴런네트웍스에서 선보인 자동차매입전문 브랜드 오마이카는 소비자가 내 차를 판매할 때, 차량명과 연락처와 같은 간단한 정보만 남겨주면 전국에 제휴 되어 있는 700여 명의 매입 딜러로부터 내 차의 매입 견적을 받아 상위 3개 업체의 정보를 고객에게 알려주며, 원하는 경우 무료방문평가서비스를 제공 및 현장에서 추가 견적 및 판매까지 가능한 곳으로,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정평이 난 곳이다.

특히 전국에 있는 매입 딜러들을 네트워크화하여 내 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팔고자 하는 개인에게 도움을 주며, 중고자동차 시세표, 가격표, 견적표 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객관적이고 투명한 거래 서비스를 전달하여 중고차거래를 희망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마이카의 관계자는 "중고차매매업체 및 판매사이트는 무엇보다 투명한 거래를 기반으로 고객의 신뢰가 우선시되어야 한다"며 "오마이카는 앞으로도 중고차를 팔기 전 어떻게 해야 차량의 가치를 더 높게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소비자들과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중고차를 거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고자동차매입전문 브랜드 오마이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oh-mycar.com) 및 고객상담센터(1600-8451)를 통해 알 수 있다.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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