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초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대남 도발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 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익산시는 민·관·군의 단단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향토방위태세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지난 2015년 민·관·군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 향토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익산시청 직장예비군 중대가 전라북도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지역부대 친군화 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향토 예비군 육성지원에 적극 협조해 지역부대와의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방위태세는 지역 스스로 지켜나간다는 원칙 아래 올해에는 확고한 민·관·군 협력체계 유지로 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안보태세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기자
hi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