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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주)정보통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공간방역전시회에서 세계가 99.9% 공기 살균기술 인정

  • 등록 2021.10.29 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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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도 회장, ‘퓨리토피아’ 공기살균정화기는 독일 입찰규격을 만족하는 공간 내의 공기를 1시간에 5번 순환 살균

구기도회장, ㈜아하정보통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아하정보통신

독일에서 열린 공간방역전시회 참가 사진.

 

㈜아하정보통신(대표 구기도)은 10월 초에 공간방역전시회(Indoor Air)에 참석차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했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공간방역전시회(Indoor Air)에 참가해 아하(주)정보통신의 기술을 인정받았다. 자체 개발한 공간방역기술인 MSPT(Multi Streamer Plasma Technology)공기살균기 기술의 성능을 전 세계 60여개 전문회사들이 참여한 이곳 전시회에서 인정받았다.

 

공간방역은 살균 소독제를 공간에 뿌리는 방법과 공기살균기를 설치하는 두 가지 방법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최근 헤파필터 방식의 공기청정기가 필터 내 코로나바이러스 증식으로 오히려 유해하다는 여러 테스트 결과로 몇몇 선진국들은 필터가 없는 공기살균기를 선호하고 있다.

구기도 회장과 함께한 아하(주)정보통신 기술고문 조병문 박사에게 독일 프랑크프르트 공간방역전시회(Indoor Air) 소감을 들어보았다. 전 세계 60여개 전문회사들이 참여한 공간방역전시회에서 ㈜아하정보통신의 MSP 기술과 함께 ‘퓨리토피아’ 공기살균기는 공간부유세균 및 바이러스 시험에서 모두 99.9%의 살균력을 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여기에 참석한 전문회사들이 ㈜아하정보통신의 MSP기술에 놀라움을 가졌다.

㈜아하정보통신에 따르면 퓨리토피아 공기살균정화기는 독일 입찰규격을 만족하는 공간 내의 공기를 1시간에 5번 순환 살균한다.

 

 오존 테스트에서도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의 10분의 1을 기록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 승인도 마쳤다. 또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슈퍼박테리아 세균 테스트 및 mRNA MS2 바이러스 테스트’에서 각각 99.9%의 감소율을 얻었다.

 

이성용 기자 sylee57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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