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남성현기자] 프랑스 전투기가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의 수도 격인 시리아 락까를 이틀째 공습했다.
프랑스 군은 현지시각 17일 성명을 통해 “최근 24시간 동안 두 번째로 시리아 락까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또한 “IS 지휘본부와 훈련센터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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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남성현기자] 프랑스 전투기가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의 수도 격인 시리아 락까를 이틀째 공습했다.
프랑스 군은 현지시각 17일 성명을 통해 “최근 24시간 동안 두 번째로 시리아 락까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또한 “IS 지휘본부와 훈련센터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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