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윤준식기자] 여야 지도부는 법정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놓고 사흘째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결국 선거구 획정안 처리 시한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야는 국회 본회의를 열어 중앙선관위원 선출안과 이견이 없는 무쟁점 법안을 처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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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결국 선거구 획정안 처리 시한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야는 국회 본회의를 열어 중앙선관위원 선출안과 이견이 없는 무쟁점 법안을 처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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