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청년이 살기에 한국은, 현재는 ‘중상’·장래는 ‘중하’

  • 등록 2015.11.07 02:50:27
크게보기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한국에서 청년이 생활하기 위한 여건을 세계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현재 상황은 중상위권이지만 장래 전망은 중하위권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청년 운동단체 ‘유소노믹스’는 청년이 얼마나 경제 활동을 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글로벌 유소노믹스 지수’에서 한국을 64개국 중 22위로 산출했습니다.

이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노르웨이였고 미국은 13위, 일본은 26위를 차지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아연기자 기자 hidaily@naver.com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0505-831-70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29, 5층 5346호 (역삼동)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