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윤병주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산후조리원과 키즈카페의 식품 위생 상태에 대해 일제 점검에 나섰다.
유통기한을 준수하는지, 냉동·냉장식품 보관 기준을 지키는지 등을 점검하며, 특히 산모에게 제공하는 식품 중 위해 발생 우려가 있는 재료는 따로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전국의 산후조리원 약 600여 곳과 키즈카페 약 500여 곳이 대상이며, 50인 이하의 소규모 산후조리원까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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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을 준수하는지, 냉동·냉장식품 보관 기준을 지키는지 등을 점검하며, 특히 산모에게 제공하는 식품 중 위해 발생 우려가 있는 재료는 따로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전국의 산후조리원 약 600여 곳과 키즈카페 약 500여 곳이 대상이며, 50인 이하의 소규모 산후조리원까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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