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은 아일랜드 출신의 윌리엄 캠벨과 일본의 오무라 사토시, 중국의 유유투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이들 3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켐벨과 오무라 교수는 기생충 감염과 관련한 연구로, 유유투는 말라리아 치료법을 개발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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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은 아일랜드 출신의 윌리엄 캠벨과 일본의 오무라 사토시, 중국의 유유투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이들 3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켐벨과 오무라 교수는 기생충 감염과 관련한 연구로, 유유투는 말라리아 치료법을 개발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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