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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베르토도 놀란그맛 원글라스 와인

  • 등록 2015.09.02 19: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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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시중에 많이 보급되면서 레드와인 & 화이트와인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고 있다.고급 레스토랑의 전유물이 아닌 캠핑장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와인은 이제 현대인의 생활필수품이다.하지만 와인 한 병을 오픈했을 때 남기는 경우도 많아 부담스러운데, 원글라스와인은 이런 걱정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특수 제작된 팩에 고급와인을 담아 언제어디서든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원글라스와인을 국내에 출시한 장성글로벌의 고재용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이태리명품와인이다. 팩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원글라스와인은 이미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로 화제를 낳은 제품이다. 이태리 Verona에서 제조 된 원글라스와인의 팩 디자인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피에르까를로 조나토의 작품으로 ‘2013 Reddot design award’에서 수상하며 아름다움을 인정받았다. 현재 유럽과 일본 등 해외 여러 지역에서 풍부한 맛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원글라스와인은 작년 8월부터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돼 국내 모든 백화점과 고급레스토랑에 입점해있으며 향후 대형마트에도 입점이 예정되어있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
 
 
와인의 편견을 깨고 편리성과 실용성을 생각하다.
현재 와인을 종이팩이나 캔 용기에 담아 생산하는 업체는 많다. 하지만 유통 상의 비용이나 맛의 변질을 막기 위해 저가와인을 사용하고 첨가물을 넣는 업체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와인은 병에 담겨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원글라스와인은 3년간 공들여 제작한 특수 팩을 사용해 유통 및 품질의 문제를 잡았다. 이태리에서도 유명한 베네치아와 토스카나지방의 와인을 사용하며 풍부한 맛을 내고 있고, 특수 팩은 깊은 맛을 유지시켜 소비자가 최상의 맛을 느끼게 한다. 고 대표는 오히려 병와인은 빛에 의한 노출이 많아 맛이 변질되는 경우도 있지만 팩 와인은 처음 생산되는 맛 그대로를 유지시켜 품질 보존력이 더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찾는다면...
원글라스와인은 와인을 모르는 사람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초급의 와인부터 와인전문가도 좋아할 깊은 맛의 와인까지 누구나 즐길수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2010년 베네치아산 까베르네 소비뇽과 2010년 토스카나산 산지오베제는 고급 레드와인으로 깊은 맛을 즐기는 전문가들을 위한 와인인데 특히 산지오베제가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또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화이트와인은 2011년 베네치아산 피노그리지오와 2011년 토스카나산 베르멘티노가 있다. 그리고 8월말 선보인 디저트와인 샹그리아와 비노돌체는 스위트한 와인으로 젊은 층에게 맛의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이라는 말을 관계자는 전했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우연히 너무 저렴해보이는것 아냐? 라고 생각했다가  이와인맛을 보고 놀랄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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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aily 기자 hi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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