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오늘(1일) 새벽 6시쯤, 부산 사상구 엄궁동의 한 아파트 9층 승강기 통로에서 42살 이 모 씨가 지하 1층에 있던 승강기 위로 떨어졌다.
이 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은 술에 취한 상태였던 이씨가 승강기 문을 부수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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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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