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윤준식기자] 네덜란드 언론인 10여 명이 다음 달 북한의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를 방문해 투자 전망에 대해 취재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자유아시아 방송이 전했다.
네덜란드의 대북전문 투자업체인 GPI 컨설턴시 측은 “북한이 금강산-원산 관광특구에 70여 가지 사업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달 네덜란드 기자단이 마식령 스키장과 원산 인근 국제관광지대를 방문해 취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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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윤준식기자] 네덜란드 언론인 10여 명이 다음 달 북한의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를 방문해 투자 전망에 대해 취재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자유아시아 방송이 전했다.
네덜란드의 대북전문 투자업체인 GPI 컨설턴시 측은 “북한이 금강산-원산 관광특구에 70여 가지 사업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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