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 5’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그립감을 높였고, 화면이 꺼진 상태로 메모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초슬림 테두리에 즐겨 찾는 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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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5’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그립감을 높였고, 화면이 꺼진 상태로 메모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초슬림 테두리에 즐겨 찾는 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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