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윤준식 기자] 배우 이소연 씨가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올가을 웨딩 마치를 올린다.
이소연 씨는 올 초 친동생의 소개로 지금의 예비 신랑과 만나 교제해왔고 최근 결혼을 결심해 올가을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어제 한 매체에서는 "한 대학교의 MBA 과정을 밟고 있는 예비 신랑과 늦깎이 대학 생활 중인 이소연 씨가 캠퍼스 데이트를 즐겼다"라고 밝혔다.
그녀가 다소 짧은 기간 연애 후 결혼을 발표해 일각에서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이소연 씨 측은 "속도위반 임신은 아니며, 현재 결혼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이소연 씨는 올 초 친동생의 소개로 지금의 예비 신랑과 만나 교제해왔고 최근 결혼을 결심해 올가을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어제 한 매체에서는 "한 대학교의 MBA 과정을 밟고 있는 예비 신랑과 늦깎이 대학 생활 중인 이소연 씨가 캠퍼스 데이트를 즐겼다"라고 밝혔다.
그녀가 다소 짧은 기간 연애 후 결혼을 발표해 일각에서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이소연 씨 측은 "속도위반 임신은 아니며, 현재 결혼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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