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윤준식 기자] 지난 28일 오후 2시경 경기도 파주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소방관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광탄면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장 57살 김 모씨가 숨졌다.
또 진화 작업중이던 소방관 3명도 크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2층 출입문에서 불이 시작된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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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윤준식 기자] 지난 28일 오후 2시경 경기도 파주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소방관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광탄면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장 57살 김 모씨가 숨졌다.
또 진화 작업중이던 소방관 3명도 크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2층 출입문에서 불이 시작된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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