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김혜정기자] 한국예술통신 배한성대표는 중국 가덕경매사와 7,8월경 서울에서 한*중 근 현대 미술 경매를 주관하기로 합의했다. 가덕경매사와 예술통신은 상하이 홍콩 싱가폴 등의 중화권 콜렉터들의 대거 국내 유치계획를 위한 한국방안을 중국 가덕협회에서 함께 논의 협의했다.고 배한성대표는 밝혔다.
서울에서 중국 경매회사의 참여는 국내에서 처음이며 매년 한국에서 두번씩의 경매행사를 치를것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한국미술협회와 중국미술협회도 이번 양국의 경매행사를 통한 활발한 예술문화교류를 통해 한층더 한*중 문화예술이 성장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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