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지난주 토요일 저녁 7시 "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 가 I LOVE 강원 & I LOVE 평창 " 노래를 불렀다. 강원도 춘천에서 평창 동계올림픽1000일 성공기원축하공연이 열렸고 초대된 가수 리리는 I LOVE 강원 & I LOVE 평창 " 노래를 부르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것이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상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및 ,조양호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김연아,강원도 18개 지자체장및 국회의원등이 참석했다.한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리(Lee Lee)는 지난 2004년 동양인 최초로 런던 및 유럽에세계적인 공연장에서 데뷔공연을 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세계 최정상의 팝가수 및 음악감독들과 작업을 하고있는 뮤지션이면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외 최우수 팝 아티스트 상을 다수 수상하였으며 현재 세계무대에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리리(Lee Lee)는 다음달 각 나라별 행사에서도 강원도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일에 최우선으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강원도민 및 대한민국 국민의 힘이 모여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리에 개최될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 외 최우수 팝 아티스트 상을 다수 수상하였으며 현재 세계무대에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리리(Lee Lee)는 다음달 각 나라별 행사에서도 강원도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일에 최우선으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강원도민 및 대한민국 국민의 힘이 모여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리에 개최될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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