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이수연 기자] 현지 시찰에 나선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의 수행단의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신창 양어장을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황병성 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오수용 당비서 등이 수행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숙청된 것으로 알려진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은 수행단에 언급되지도 않았고, 그 모습도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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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신창 양어장을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황병성 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오수용 당비서 등이 수행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숙청된 것으로 알려진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은 수행단에 언급되지도 않았고, 그 모습도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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