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중소기업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경기도 수원에 있는 기술역량우수기업 (주)제이에스티 일렉트로닉스 입니다. 어려운 경제적인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로 상승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입니다. 중소기업에서는 드물게 창업자이자 현CEO이신 이재근대표님의 수상이력이 화려합니다. -구미 전자공고 최우수성적 졸업 -수도권 대학교주최 컴퓨터 정보계열 은상 수상 -전국 기능대회 정보기술 금메달 수상 -세계 기능대회 정보기술 분야 입상 -S전기 출신 -이외에도 LCD, KEYPAD 분야 마스터 -기업 HISTORY- 2010년 유통 & 무역전문 제이에스티 설립 CLEAN 사업장 인증 2017년 (주)제이에스티 일렉트로닉스 설립 소프트웨어 개발전문 연구소 설립 벤처기업 인증 및 회원등록 2018년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ISO9001 인증 2019년 NFC 유도전력 모바일 LIGHTING 특허출원 이재근대표님의 이력처럼 기술로 승부하는 중소기업입니다. TOUCH PANEL, 각종 검사기, 모바일 소프트웨어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최고 수준의 (주)제이에스티 일렉트로닉스 입니다. 기술력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건강 및 복지, 스마트 사무실로 개선, 각종 동
[ AIA생명 송명도 ] 영업을 잘하는 방법중 이번 시간에는 프리젠테이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핵심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흔히들 잘못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면 프리젠테이션을 스펙(SPEC)설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프리젠테이션단계에서는 스펙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해당 상품을 구매했을때 본인의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눈앞에 생생하게 그릴수 있게 해주는 것이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아마도 한국의 수직문화에서 많이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부장급들은 글자가 어느정도 있어야 프리젠테이션이라고 하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글자가 없어야 프리젠테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과 애플의 프리젠테이션을 보면 아주 극적으로 다른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합니다. 국내에서 애플처럼 프리젠테이션하면 상사에 질책을 받고 미국에서 삼성처럼 프리젠테이션하면 상사로부터 질책을 받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이 상품은 크기가 어떻게 되고, 규격은 어떻게 되며, 성능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고 최고의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스펙을 설명하고 이제품 최고다라고 하면 이것이 프리젠테이션이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설명서를 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업사원들
- 고객관리 - 아직도 많은 회사에서는 자주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고, 골프도 치고 이렇게 만남을 많이 하는것이 고객관리라고 하는데~ 저는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1) 세무조사를 맞고 1억의 세금을 추징당했다면, 곁에서 같이 술을 마셔주는 것이 고객관리가 아닙니다. 1억의 세금을 추징당하지 않게 미리 알려주고, 코칭해주는 것이 고객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예 2) 고혈압으로 쓰러진다면, 곁에서 간호를 해주는 것이 근본적인 고객관리가 아닙니다. 곁에서 간호를 도와주는 것도 고객관리이지만 그것은 기본입니다. 더욱 근본은 고혈압으로 쓰러지지 않게 정보를 주고,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고객관리입니다. 자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커피마시고, 그러다보면 소개받고~ 이런 시스템으로는 10명에서 50명 정도까지는 케어할 수 있지만 나의 고객이 100명이 넘어간다면 시간과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게 됩니다. 내 몸을 시간과 맞바꾸는 것입니다. 몸 망가지고, 돈이 안모이고, 향후 남는것 없는 적자 영업입니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정기적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문자, DM, 선물 안부전화?? 이것이 아닙니다. 문자 - 요즘
전문가 칼럼 첫번째시간. 세상의 모든 일은 영업입니다. 그런데 그 중요한 영업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도 없고, 체계적/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곳이 없습니다. 영업에서 초급/중급/고급영업의 단계가 있는데 대부분 초,중급의 영업에 대해서만 많은 강의가 있죠~ 신문은 구독자가 많아야 하고, 학원은 수강생이 많아야 하고, 가게는 단골이 많아야 하듯이요. 가게를 차려놓고 오는 손님을 맞이하는 곳과 물건을 다니면서 팔아야 하는 영업이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라고 생각은 하겠지만 공통적으로 사람을 상대해야 한다는 면에서는 동일합니다. 전체 매출에서 영업이라고 하는 것이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큰데 사람들은 영업에 대해서 거의 배우지도 않고, 공부도 안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본인의 스타일대로 막 영업을 하게 되고, 막 결과가 나오니 이것이 제대로 된 것인지? 안 된 것인지 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막 영업을 하면 막 실적이 나오고, 막 결과가 나오니, 더 나아가서는 막 인생이 펼쳐집니다.] 여기서 '막'이라는 말은 본인이 예상못한 상황이 펼쳐지고, 예상못한 삶을 살게되는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어느때는 매출이 확~좋고, 어느때는 매출이 바닥이고~ 중
<영업 전문가는 시간관리 전문가다> 안녕하세요. AIA생명 송명도Pr.MP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원합니다. 성공은 아니더라도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공부도 하고, 스피치학원도 다니고, 스터디도 하고, 그런데 2% 부족합니다. 핵심은 시간입니다.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진 24시간 1주일 한달 1년 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일간스케줄, 주간스케줄, 월간스케줄, 연간스케줄 이정도는 있어야 1년 이라는 시간을 알차게 보낼수가 있는 것입니다. 스케줄대로 사는 로봇이 되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스케줄을 세워놓고 70%정도를 달성한다는 생각으로 움직이시면 시간의 밀도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계획을 세워놓으면 계획에 따라 하루를 움직이는데, 계획이 없으면 눈이 가는대로 하루를 움직이게 됩니다. 눈이 가는대로, 생각이 가는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고, 배부르면 움직이기 싫고, 이것이 사람입니다. 저역시 동일합니다. 그러나 이때 내가 해야할 스케줄을 생각한다면 본능에 이끌려 누우려는 자신을 일으켜세워서 다른 일을 하
http://www.dailyan.com/detail.php?number=46613&thread=22r04 <전문가칼럼> 첫번째 -막 영업을 하면 막 실적이 나오고 막 결과가 나온다. http://www.dailyan.com/detail.php?number=46664&thread= <전문가칼럼> 두번째 -누구에게 팔 것인가? 판매할 고객 <LIST> 만들기 http://www.dailyan.com/detail.php?number=46756&thread=22r02 <전문가칼럼> 세번째-영업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 전화 > <전문가칼럼> 네번째 - 초회미팅 안녕하세요. AIA생명 송명도Pr.MP 입니다. 앞서 글을 쓴 내용들을 보면 막 영업을 해서는 안되기에 체계를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체계중 첫단추가 LIST만들기 였습니다. 제대로된 리스트를 만들어야 제대로된 영업이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만나기전 전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전화는 전화일뿐 너무많은 말들을 전화로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전화를 잘 해서
http://www.dailyan.com/detail.php?number=46613&thread=22r04 [전문가칼럼] 첫번째 -막 영업을 하면 막 실적이 나오고 막 결과가 나온다. http://www.dailyan.com/detail.php?number=46664&thread= 두번째 -누구에게 팔 것인가? 판매할 잠재 고객 LIST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영업을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 그 세번째 시간 <전화> 입니다. <전화> 많은 분들이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냥 대충 전화하고, 대충 만나고, 대충 커피마시고 내가 만자나고한 목적을 말하면 되겠지~라고 많은 영업사원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대충하니 모든일이 대충 펼쳐지는 것입니다. 전화는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1. 전화 - 약속 날짜를 잡는것이 핵심입니다- 얼굴을 모르는 상태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그리 상관은 없습니다. 전화의 단계에서 가장 핵심은 미팅 날짜를 잡는 것입니다. 주저리주저리 많은 이야기를 이 단계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처음 통화하는 사람이라면 - 전화해서 - 잠시 통화가 괜찮은지
http://www.dailyan.com/detail.php?number=46713&thread= <영업(말)을 잘하기 위한 핵심 3가지> 말을 잘하기 위해서, 위의 내용에 이어서 또 기억해야 할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대가 스피디하게 바뀌고 있고, 아니 이미 바뀌었고, 생각들이 점점 심플해지기에 예전의 방법과 예전의 영업전략 책들을 읽어서는 지금의 시대에 앞서 나갈 수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세가지만 기억하시면, 어디서든 말 잘한다는 소리는 들을 것입니다. 1. SPEED 2. SIMPLE 3. EASY 1. SPEED 초고속 인터넷시대에 창이 조금이라도 늦게 열리면 답답해하는 현대에 말을 느릿느릿, 답답하게 한다면 정말 NO~NO 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다다닥 말을 한다면 그 또한 NO~NO 겠죠~ 앞서 쓴 글 <말 잘하기 위한 핵심 3가지>의 내용 WHAT? WHY? HOW?? 의 내용을 조금더 스피디하게~ 이야기 한다면 좀더 긴장감을 조성할 수 있고, 집중력을 계속 끌어낼 수 있습니다. 질문이 오면 대응도 바로바로, 대답도 바로바로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겠죠 그래서 공부
안녕하세요. SALES 전문가 송명도팀장입니다. 영업이든 생활을하든 우리는 말을하고 삽니다. 영업을 할 때, 비지니스를 할 때, 접대를 할 때, 내 의견을 표현 때도, 물건을 팔 때도, 설명을 들을 때, 설명을 할 때, 설득을 시킬 때 등등 생활에서 정말 많은 말을 하고 사는데 누구의 이야기는 반영이 잘 되고, 누구의 이야기는 불평으로 평가되는 걸까요? 말로인해서 너무나 많은 것들이 좌우되는데 말을 잘하는 방법을 연구도 안하고, 고민도 안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어렵지 않게 말을 잘 하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WHAT 2. WHY 3. HOW 이 세가지만 기억하세요~ 순서는 조금씩 변동될 수 있지만 세가지만 핵심적으로 기억하세요~ 1. WHAT? 당신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가? 이것을 장황하게 말하는 것이 아닌 한 두줄 또는 1~2분안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5분 10분 이렇게 길겠지만, 자꾸 생각해서 불필요한 글자를 자꾸 자꾸 줄여나가면 1~2분 안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길어지다보면, 말을 하는 사람은 못느끼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야기가 길어지면 엄청 힘이 듭니다. 그래서 뭐??
[두번째 칼럼] 누구에게 팔 것인가? 판매할 잠재 고객 LIST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첫번째 칼럼]막 영업을 하면 막 실적이 나오고 막 결과가 나온다. http://www.dailyan.com/detail.php?number=46613&thread= 핸드폰의 주소록을 보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저장되어 있을것입니다. 그럼 이 모든 사람들이 향후 내 고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영업을 시작합니다. 그 LIST안에는 바로 될 사람, 한달뒤 될 사람, 1년뒤 될 사람, 안 될 사람, 나를 쳐다도 안 볼사람 등등 수많은 부류가 있는데 그냥 막 전화를 하고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니 운좋게 바로 될 사람을 만나서 판매를 하기도 하지만, 안되는 사람, 쳐다도 안보는 사람을 만나서 충격받고 지치고 기운이 빠지고, 더 나아가서는 이 일은 나와 안맞는가 보다~이렇게 생각하고 회사를 옮기거나 그만두게 됩니다. 바로 LIST작성. 이 부분에서 모든것이 시작되는데 누구를 LIST에 넣어야 할지 ? 빼야할 지? 왜 넣고 빼야하는지 아무런 기준도 없이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몇가지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구매능력 2. 결정능력자 3. 친분(단순친분 X) 4.
우수기업탐방 -주식회사 케이엔케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와 발전을 하고 있는 기업을 소개해 드립니다. 사람(人)이 힘(力)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주)케이엔케이 인데요, 2010년 6월에 설립을 해서 국내최고 검사기 전문업체로 성장했습니다. 일찍부터 중국 심천과 베트남에 현지법인을 설립해서 해외시장 개척을 하면서 ISO9001, IS014001등 각종 기술관련 인증을 받고, 수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2014년에는 미래과학부 장관상 표창과 우수벤처 중소기업청장상 표창까지도 받았습니다. History 2016 01월 ITO 필름 콘텍트 러버핀(RUBBER PIN) 특허 등록 2015 01월 강소기업인증 06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정부과제 선정 11월 병역특례업체 선정 12월 1백만불 수출의탑 포상 PCB 검사장치 특허 출원(출원 제10-2015-0165625) 아이콘 인쇄패턴의 투과율 검사장치 특허 출원 아이콘 인쇄패턴의 투과율 검사장치의 기기 간 편차보정방법 특허 출원 근조도센서창의 투과율 검사장치 특허 출원 2014 03월 TSP 검사기 ProTSP™ 개발 완료 04월 중국 소주 연락사무소 설립 08월 S
10년넘게 중소기업CEO들을 만나면서 회사의 설립부터, 각종 인증과 절세, 노무, 청산까지 모든것을 기획, 총괄, 마무리까지 해왔습니다. 회사를 위해 가족과 직원들을 위해 사방으로 뛰고 달리는 CEO들을 보면서 저도 더욱 사명감을 느끼에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든것이 뜻대로 BEST하게 흘러가면 좋겠지만 우리의 인생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30대 초반의 CEO가 암에걸려 일선에서 갑작스레 물러나게 되면서 회사가 어렵게 되면서 가족들까지도 어려워지는 경우도 접하게 되었고, 고객사의 대표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흑자부도를 맞아야 했던 분도 계셨고, 뇌출혈로 쓰러져 돌아가셨는데 막대한 상속세를 감당하지 못해서 회사를 헐값에 매각하게 되는 경우도 접했습니다. 모든일은 '최상'을 생각해야하지만 '최악'도 함께 준비해놔야 합니다. 제가 보험분야의 일도 함께 하는 이유입니다. 돈을 벌고, 주식을 하고, 채권에 투자하고, 부동산을 매입해서 차액으로 돈을 벌고~모두 좋습니다. 그런데 날(生) 때는 순서가 있지만, 갈(死) 때는 순서가 없더라고요. 나는 아니겠지~하는 마음과 알아서 되겠지~ 하는 생각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CEO들을 설득하면서 왜 법인의 대표님은 보험에 들어야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예전처럼 주먹구구식으로 해서는 안 되죠." "합법적으로 정당한 절차를 밟아 경영관리를 해야 하는데 최고경영자(CEO)들이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지난 10년간 기업 대표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경영관리 빌딩’을 만들었습니다. 경영관리 빌딩은 노무·법무·세무 등 CEO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한데 모은 경영관리 컨설팅 모델입다. 달라진 세법·상법 등을 발 빠르게 반영해 중소기업 CEO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향후 불확실성과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일입이다. 저의 역할은 일종의 컨트롤타워에 가깝습니다. CEO와 각 영역 전문가인 세무사·법무사·변호사·노무사 네트워크를 사이에 두고 종합 대책을 수립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문가를 소개해 주는 브로커는 있지만 전체를 책임지는 지휘자 역할을 하는 이는 없어요." 법인 설립(법인 전환)부터 설립이후의 관리까지~ 각종 인증(ISO, 벤처
안녕하세요~기업경영관리 전문가 송명도팀장입니다~ 저는 항상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글들을 씁니다. 이론과 현실은 많이 다르죠~ 숫자만 봐도 안되고~법하나만 봐도 안되는 것이죠~ 이번에 쓸 글은 역시 실 사례입니다. A주식회사의 대표님은 세무사로부터 가지급금이 10억정도 쌓여있다고 들었고 그중에 일부를 상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들었습니다. 적어도 5억정도는 상환해야 할 것 같다고 세무사가 이야기를 했는데~ 당장 현금 5억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죠~ 그리고 가지급금이 왜 그렇게 많느냐~ 왜 이제야 이야기를 하느냐~등등의 이야기는 의미가 없죠~ 가지급금이 왜 쌓일 수 밖에 없는지 ~ 왜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밖에 없는지는 곧~칼럼을 쓰겠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A회사 대표는 머리를 쓰기 시작했고~나름의 답을 찾았습니다~ 대리점 5개를 차명으로 만들어서 거기에 결제를 해주고~ 다시 돌려받아서 회사로 집어넣으면 되겠다~라고요~ 아주 많은 분들이 쉽게 생각하는 방법인거죠~ ** TIP **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 2~3수 앞을 국세청은 이미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려잡을 시기가 당장 오늘이 아닐 뿐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간단히 표로 만들어
안녕하세요~기업경영관리 전문가 송명도입니다. 이제는 편하게 송팀장이라고 많이 부르죠~ 계속 칼럼을 쓰고 있는데요~어떤 내용을 올리면 보다 도움이 될지 고민을 하다보니~ 제가 실제적으로 컨설팅해주는 실 사례를 알려드리면 훨씬 도움이 되겠다~싶어서 지금부터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세금을 적게 내기위해 급여를 낮게 책정하는 CEO> 입니다. 급여를 높게 책정하면 실제로 세금을 많이 납부하게 되는데요~ 참고로~저는 이 글에서 세금을 계산해주고 세율이 얼마인지~ 그런것은 간단한 검색만해도 충분히 알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패쓰하고요~ 세금은 적게내어서 좋긴한데 그걸로 인한 문제점이 크다는 부분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 단어~를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PCI> 갑자기 전문용어가 나왔네요~^^ Property Consumption and Income Analysis 라고 하는데요~ 간단히 핵심만 말씀드리자면 (1) 자산 + 지출(소비) & (2) 신고소득(수입) 이 두가지의 비교입니다. 1번과 2번의 비교에서 당연히 2번이 높아야 하는게 맞는데~ 1번이 자산 5억 + 소비 2억 = 7억이 되고 2번이 신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