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음성군은 금왕읍 용계저수지 둘레길에 35편의 시화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용계저수지 둘레길에 35편의 아름다운 시(詩)가 게시돼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시들은 금왕읍 주민자치센터의 ‘시창작 교실’을 통해 등단한 시인들의 작품으로 용계저수지를 보고 느낀 바를 주제로 하고 있다. 금왕읍 주민 A씨는 “둘레길을 돌며 시 한 편, 한 편을 읽는 즐거움이 매우 크다”며 “특히 시들이 용계저수지를 주제로 해 더욱 마음에 깊이 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금왕읍 출신의 시인들이 용계저수지를 테마로 지은 시를 게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찾고 행복하게 걸을 수 있는 용계저수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시화판을 주기적으로 교체해 둘레길을 찾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계저수지는 ‘삼형제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의 첫 번째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4.8km의 둘레길을 조성했으며, 2026년까지 무극저수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단양군이 신단양 이주 40주년을 맞아 기념 사업을 개최한다. 군은 신단양 이주 40주년 기념 사업 용역 최종 결과 보고회를 지난 15일 간부회의 시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14일 중간보고 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개최 시기와 행사 내용, 조형물 제작(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이달 내로 새롭게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최종 보고서를 작성해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기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단양으로 이주한 지난 40년간 단양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단양군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기념 사업을 꼼꼼히 살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단양군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개원을 앞두고 단양군보건소에서 정책자문단 보건특별분과위원회와의 자문회의를 지난 16일 가졌다. 김문근 단양군수와 보건특별분과위원 8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보건의료원 운영과 의료 장비 구입 관련 자문회의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3단계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관내 민간 의원과의 상생 방안, 보건의료원 홍보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자문이 이어졌다. 신현경(파인헬스 대표이사) 위원은 3단계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병원과의 강력한 협약 추진을 윤창규(충주의료원 원장) 위원은 협약병원과의 실질적 사업추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원미라(대원대학교 간호과 교수) 위원은 민간 의원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 내의 원과 협약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보건의료원이 응급 의료 기능 외에도 일차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주민들이 병원, 의원, 지방의료원 등과는 다른 보건의료원의 기능과 역할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 위원들은 회의를 끝내고 의료원 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단양군은 단양교육지원청과 합심해 천문·지질 분야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이 사업은 충북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군과 교육지원청이 각 1억 원을 투자해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초·중·고 55명의 학생이 7월경에는 일본, 8월경에는 영국으로 해외 탐방을 떠날 예정이다. 또 단양 지질공원의 문화, 역사, 관광, 교육과 연계해 ‘단양소백산천문지질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지역에 대해 바로 배우고 외국 사례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하게 돼 학생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다양한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해 국제 수준의 지질 유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지형경관 학습장으로 활용 가치가 높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확정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군은 단양의 아이들이 세계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창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사업에 23억 원을 투입했다”며 “특히 충북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시행 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귀농귀촌 1번지로 알려진 단양군이 대한민국 최고 귀농귀촌 도시로 인정받았다. 지난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10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에서 군은 최초 상기도와 보조 인지도, 마케팅 활동, 브랜드 선호도 등 평가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2010년 충북 최초로 귀농귀촌 전담팀을 만들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이주 준비부터 정착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귀농귀촌 전에 일정 기간 거주하면서 단양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인 ‘단양 느껴보기’(1박 2일), ‘단양에서 살아보기’(3개월), ‘귀농인의 집’(6∼12개월) 등 단기∼중장기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 20세이상부터 만 65세 이하의 귀농인에게 1인 300만 원, 2인 500만 원, 3인 이상 600만 원의 정착장려금도 지급한다. 지난해 ‘귀농귀촌하기 좋은 마을 육성 사업’을 추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기삼 기자 | 고성군은 마을 활력 증진 및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 주도로 공동의 마을 의제와 지역 현안을 발굴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자치역량을 높이기 위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10인 이상 공동체에서 마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활동 사업을 신청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및 사업 실현가능성 등을 군 자체심사를 통해 최종 7개 공동체를 선정하여, 공동체당 500만원 이내(지원금의 5% 이상 자부담)의 활동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간성읍 탑동리 일원 관대바위숲길 신선놀이터 조성, 흘리 마산봉 주차장 화단조성 및 마을환경정비를 지원하게 되며, 거진읍 대대리 마을문화 및 향토자료를 담은 소식지 발간, 노인들을 위한 소일거리 활성화 및 건강증진을 위한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사업, 거진읍 행복텃밭 운영을 통한 판매수익금으로 연말 사랑나눔 기부사업, 지역을 대표하는 명태를 소재로한 명태어등과 석고방향제 제작사업 등의 소득사업형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토성면은 주민과 함께 주민 및 지역어르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기삼 기자 | 고성군이 실질적으로 지역에서 반려동물에 친화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우선, 상반기 내 반려지수 개발연구를 완료한다. 반려시장 및 반려관광산업 성장지표와 달리 인식개선을 통한 발전된 고성군만의 반려친화성 및 지역 포용성 지표개발을 목표로 한다. 지속가능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다. 이와 더불어 반려동물을 동반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숙박업소 지원, 관광지도 제작, 친화공원 조성 등을 담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를 제정한다. 거진읍 반암리 캠핑장을 반려동물 동반 해수욕장으로 지정하기 위한 관련 용역이 이미 3월부터 진행 중이다. 또한, 2022년 대한민국관광공모에서 펫푸드 최초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동해형씨(대표 김은율)를 비롯한 관련분야 지역 크리에이터들과 정기적인 만남 자리를 만들어 민관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 또한, 6월 중순경 죽왕면 공현진해변 일원에서 지역 크리에이터들이 자체적으로 반려 주제 초청작가 특별전, 워크숍 및 플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세종소방서가 지난 17일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중점관리대상에 속한 남양유업 세종공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을 확인·지도했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화재 예방을 강조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여 인명피해 방지 및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도내용은 ▲공장 현황 청취 ▲화재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안전 컨설팅 ▲주요시설 현장확인 ▲소방 관련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남양유업은 화재안전 중점관리 대상이므로 화재예방과 취약 요인 점검 등 안전관리와 함께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열고 탄소중립실천에 나선다. 4월 22일 ‘제54회 지구의 날’ 당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세종시청을 비롯해 시 소속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소등된다. 공공기관은 비상 전등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끄고 시민들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상가,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하게 된다. 기후변화주간 본행사가 열리는 27일 오전 10시부터는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잔디광장에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하는 ‘북극곰과 함께 탄소중립 보물찾기’, ‘탄소중립 OX 퀴즈대회’ 등이 열린다. 기념식에는 최민호 시장, 이순열 세종시의회의장, 손경희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이 참석해 지구의 날을 축하할 예정이다. 당일 본행사 사전 참가 신청(선착순 2,000명)을 원하는 경우 걷기, 자전거, 버스 등의 이동 방법 중 1개를 선택해 시 누리집에 게재된 정보무늬(QR코드)로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 시는 ‘기후변화주간 온라인
빠른 구축과 비용 절감을 실현하는 맞춤형 경량 AI 모델 제공 라스베가스, 2024년 4월 18일 /PRNewswire/ --데이터 및 AI 솔루션 선도기업 SAS는 17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SAS 이노베이트 행사에서 기업의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산업특화형 AI 모델을 소개했다. SAS산업특화형 AI 모델을 사용할 경우, 기업고객들은 효율적인 방식으로 도입 즉시 AI 기술 활용이 가능하다. SAS는 수십년 간 전 세계 금융, 의료, 제조 및 정부 기관에 확장 가능하고 신뢰성 있는 AI 모델을 배포하는 데 독보적인 입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SAS는 수십년 간 전 세계 금융, 의료, 제조 및 정부 기관에 확장 가능하고 신뢰성 있는 AI 모델을 배포하는 데 독보적인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IDC 인텔리전스 미래 부문 찬다나 고팔(Chandana Gopal) 리서치 디렉터는 "SAS는 자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발전시켜 폭넓은 사용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시장 입지를 넓히는데 주력해 왔다. 이번에 SAS는 산업별 고객의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면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SAS의 핵심 자산과 I
- 데이터 분석 플랫폼 SAS Viya(바이야)에서 대규모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에 대한 설명 및 통합 기능 강화 - 'SAS 데이터 메이커(SAS Data Maker)'를 통해 합성 데이터 생성을 가능하게 하며 동시에 민감 정보를 보호 라스베가스, 2024년 4월 18일 /PRNewswire/ -- 데이터와 AI 선도기업인 SAS는 올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SAS 바이야에 대규모언어모델(이하 LLM)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GenAI)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LLM에 대한 설명력을 제공하고, 업무 프로세스에 LLM을 쉽게 통합하여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What is Generative AI? SAS' Marinela Profi explains GenAI in simple and easy to understand terms. 또한 SAS 바이야에서 운영되는 'SAS 데이터 메이커(SAS Data Maker)'를 출시하고, 생성형 AI 구현에 필요한 합성 데이터 생성을 지원한다. 더불어 산업별로
웨스트버러, 매사추세츠, 2024년 4월 17일 /PRNewswire/ -- 정보 기술 업계에 뉴스, 인사이트, 전략, 이벤트와 마케팅 서비스를 공급하는 세계적인 기업 더채널컴퍼니(The Channel Company)는 오늘 웨인 실버맨(Wayne Silverman)이 최고수익책임자로 경영진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실버맨은 더채널컴퍼니의 전세계 수익 성장 이니셔티브, 판매 전략 혁신과 고객 관여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이끈다. 실버맨은 가장 최근 최고수익책임자로 근무했던 스파이스웍스지프데이비스(SWZD)를 떠나 더채널컴퍼니에 합류했다. 그는 또한 전세계의 디지털 미디어, 기술, SaaS와 데이터 분야에서 25 년 이상 쌓은 경험을 갖고 있다. 실버맨은 CBS, 던앤드브랫스트리트, 인터내셔널데이터그룹(IDG), CNET과 Business.com 등 유수의 회사에서 고위 경영진으로 근무하면서 수익 혁신과 성장을 견인해 왔다. 더채널컴퍼니 CEO 매튜 요크(Matthew Yorke)는 "웨인을 우리 경영진에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그가 가진 전세계 기술과 디지털 미디어 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 그리고 고객 경험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
싱가포르 2024년 4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차세대 영지식(ZK) 증명 인프라를 개척하는 Polyhedra Network(Polyhedra)가 웹 3.0 및 웹 2.0 환경에서 급증하는 ZK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Google Cloud와 협력했다. 이번 협력은 Polyhedra의 최첨단 연구와 독점 알고리즘을 활용하며, 현재 전 세계 개발자들은 Google Cloud가 제공하는 서비스형 ZK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특정 증명을 대규모로 효율적으로 실행하도록 최적화된 Polyhedra의 맞춤형 알고리즘은 Google Cloud의 고도로 최적화된 인프라와 원활하게 통합돼 ZK 증명을 활용하는 개발자들에게 탁월한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Proof Cloud는 영지식 증명 생성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개발자가 Polyhedra의 혁신적인 영지식 증명 기술을 활용해 Google Cloud 인프라에서 직접 코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다. 현재까지 Polyhedra Network의 Proof Cloud는 4천만 건이 넘는 영지식 증명 생성 작업을 처리했으며, zkBridg
뭄바이, 인도, 2024년 4월 17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온라인 베팅 플랫폼 Fun88은 짜릿한 IPL 경기와 상쾌한 음료를 즐기는 것이 흔히 같이 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Fun88은 마하라슈트라 고객들의 시청 경험을 높이기 위해 트웰프스맨브루어리(12th Man Brewery)와 함께 독특한 제안을 발표했다. Fun88과 함께 건배할 준비를 하기 바란다. Fun88 India presents an exclusive offer with 12th Man Beer 베팅하는 사람들은 이 흥미진진한 협업을 통해 무료FUN88 맥주 한 모금과 함께 자신들이 좋아하는 크리켓 시즌을 즐길 수 있다. FUN88은 트웰프스맨브루어리와 함께 하는 독점 제안을 통해 IPL을 둘러싼 축하 분위기를 완벽하게 포착한다. 이제 모든 사람들은 Fun88이 무료 제안하는 맥주로 IPL 그리고 베팅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무료 Fun88 맥주에 당첨되는 방법: Fun88 계정에 일일 1만 루피 이상을 입금한다. 'Fun88 무료 맥주 도전!' 프로모션을 신청한다. 인스타그램에서 @fun88
투미는 이번 공약을 통해 원 퍼센트 포 더플래닛과 맺은 기존의 지역 파트너십을 확대 뉴욕, 2024년 4월 17일 /PRNewswire/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현명한 기부를 가속화 하기 위해 국제 환경 재단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1% for the Planet)' 과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투미는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 네트워크에 속한 검증된 환경 비영리 단체들에 리사이클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된 19디그리 컬렉션 판매 수익의 1%를 기부할 것을 공약하는데, 이는 전세계 규모로 맺은 최초의 자선 파트너십이다. TUMI's 19 Degree collection in polycarbonate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 CEO 케이트 윌리엄스(Kate Williams)는 "세계적인 브랜드 투미가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의 회원으로서 19디그리 컬렉션 제품 라인 멤버십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면서 "지역 파트너십을 넘어 글로벌적인 확장은 지구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투미의 전략적 자선 활동의 파트너가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