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4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임시회 첫날인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본회의 휴회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6일 조례 및 기타 안건 심사, 29일 관내 주요사업지 현장방문을 실시한 후 마지막 날인 30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선희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심사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현장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더 나은 영등포를 만들 수 있도록 조례안 등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관내 주요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주민에게 불편사항이 없는지 적극적으로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제·개정 조례안 10건을 포함한 19건의 조례안, 의견청취안 4건, 기타안 2건 등 총 2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 북구는 4월 26일부터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를 한 달 동안(2024. 4. 26.-2024. 5. 31.)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 주관으로 앱(App)을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본인 또는 이웃의 복지위기 상황을 쉽게 알릴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복지위기 알림’ 앱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본인 또는 이웃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접수되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등 초기상담을 실시하는 절차로 이루어진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지역으로 전국 18개 시군구를 선정했으며, 부산에서는 북구와 부산진구 2곳이 선정됐다. 시범사업 이후, 2024년 6월 말부터는 전국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앞으로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고자 하며, 이번 시범운영을 계기로 우리 주민들의 복지위기가구 발굴 신고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한순간 잿더미로 변한 ‘삶터’가 희망을 품고 다시 활짝 피어났다. 도는 25일 서천특화시장 임시시장에서 ‘새출발 개장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 도내 소비자단체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김 지사 축사, 개장 세레모니, 시장 순회,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임시시장은 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700㎡ 규모 대공간 막구조의 수산동과 모듈러 방식의 일반동(1589㎡)으로 나눠 만들었다. 임시시장에는 전소 피해 점포 227개 중 193개 점포와 농산물동 점포 33개 등 총 226개 점포가 입점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설 명절 직전 화재로 생계를 잃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셨던 상인분들에게 드디어 시장을 돌려드리게 돼 기쁘다”라며 “함께 힘을 내주신 상인 여러분과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1월 대규모 화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해운대구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원생 18명, 교사 5명 등 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품 선별장 현장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원생들은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페트병과 라벨을 선별장에 전달하고 구는 교환품으로 두루마리 휴지와 10리터 쓰레기봉투를 지급했다. 또 페트병 등 분리수거작업 현장과 스티로폼 감용 시설도 함께 둘러봤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교사는“처음에는 선별장이라는 시설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가 조금은 조심스러웠지만, 막상 와서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과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구 관계자는 “환경은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되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대상층을 확대하여 정례적으로 운영하는 등 재활용시설을 환경교육 체험장으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폐건전지, 우유팩 및 페트병 라벨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와 휴지 등으로 교환해 주는'매주 수요일은 재활용품 교환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건전지 47,167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22일~23일 1박 2일로 선비정신을 대표하는 경북 영주에서 직원 청렴체험교육의 일환인‘어서와요! 청렴의 숲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나아가 사기진작을 도모할 수 있도록 △청렴특강(공무원 행동강령)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한 소통교육 △국립산림치유원 숲 체험 및 소수서원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는 종합청렴도 우수기관(2023년도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서 직원 반부패 역량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권희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4일 화순군 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하고,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화순군 응급의료협의체는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화순고려병원 등 응급의료 관련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기관 간 정보공유 및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화순군은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 중으로 관내 의료기관의 진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병원의 야간 연장 진료와 응급의료시설 등의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군민의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 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권희 기자 | 화순군에서 진행 중인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가 큰 호응 속에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이하 고인돌 봄꽃 축제)는 '봄소풍'을 주제로 도곡과 춘양 고인돌 유적지에서 진행 중으로 방문객에게 화순을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추억거리까지 제공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고인돌 봄꽃 축제를 위해 무지개 조형물을 신규 제작했으며, 작년 축제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지무늬토기, 팔주령, 쌍주령을 포함한 22종의 꽃 조형물 및 캐릭터 조형물을 배치하여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 특히 도곡 고인돌 유적지에 화순 꽃강길을 주제로 한 봄꽃 전시관과 봄의 향기로 가득 찬 축제장을 의미하는 대형 꽃 그림을 만들어 사진 촬영에 바쁜 관광객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9ha에 이르는 유채단지에 공룡, 문 등 조형물을 이용한 포토존을 조성하여 축제 전부터 관광객들에게 봄향기 가득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날이 서서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기삼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는 6월 8일 '강원특별법'의 본격적인 시행과 3차 개정안 발의를 앞두고 4월 25일 군사규제 개선 현장인 철원군 철원읍 화지리 지역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 현장은 작년 말 대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에 연이어 지난 2월 제한보호구역에서 해제된 곳으로 해제 면적은 300만㎡, 축구장 420여 개 면적이다.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로 해당 지역은 농가소득 증대 등을 위해 농촌용수 개발사업, 지역의 관광자원 명소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일부지역의 경우 중복규제로 추가적인 규제 해소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 지사는 이날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보호구역 해제지역 일원을 조감하고, 이현종 철원군수로부터 철원군 군사규제에 관한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철원군수는 이 자리에서 철원은 전체 면적의 95%(844㎢)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역개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동송읍 고석정 꽃밭으로 운영 중인 44만㎡ 부지는 현재 군사시설이 없는 상태인 바 고석정 관광지구 개발을 위해 군사시설보호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권희 기자 | 전남 화순군은 25일 '2024년 만 원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최종 마감했다고 밝혔다. 청년과 신혼부부 각 50호를 모집, 청년 606명, 신혼부부 51명으로 총 657명이 신청해 각각 12:1, 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자 중 화순군 외 지역 거주자는 326명으로 전체 49%를 차지했으며, 나이대별로는 29세 이하가 338명, 39세 이하 260명, 49세 이하 59명으로 29세 이하 신청자가 전체의 51%를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2024년 모집에서 6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린 것은 화순 만원 임대주택이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에 미치는 효과를 입증하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은 청년층의 주거 문제와 취업 등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청년이 돌아오는 화순, 청년이 잘사는 화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오는 4월 30일 오후 3시 화순군 홈페이지에 추첨 대상자 발표 및 추첨일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기삼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25일 강릉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위기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강릉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지원 사례 및 현황 공유를 통해 생명 존중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유관기관과 함께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강릉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장 및 위(Wee)센터 직원,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병원 Wee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살 위기 등 고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 신속한 개입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학생지원센터-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다양한 어려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지원함으로써 위기 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학교 내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태범 교육장은 “강릉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권희 기자 | 전라남도가, 독립운동에 참여했으나 기록이나 자료가 없어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의 서훈을 위해 광역지자체로는 최초로 3년여간 미서훈자 발굴에 적극 나선 결과 25일 국가보훈부에 1천23명의 서훈 신청을 했다. 지금까지 전남지역에서 서훈을 받은 독립운동가는 1천327명이다. 이번에 발굴해 신청한 독립운동 미서훈자는 현 서훈자의 77%에 이른다. 이외에도 서훈 신청을 위한 필수 요건인 공적, 이름, 주소, 나이 등을 충족하지 못해 신청하지 못한 1천433명을 포함하면 2천456명을 발굴한 셈이다. 전남도는 지난 2021년부터 1, 2단계로 나눠 미서훈 독립유공자를 발굴해왔다. 1단계로 3·1운동을 중심으로 128명을 발굴해 2022년 80명을 서훈 신청했고, 이번 2단계는 1895년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부터 1945년까지 2천456명을 발굴해 1천23명에 대해 서훈신청을 했다. 2단계 서훈신청자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의병활동 152명, 3·1운동 170명, 학생운동 221명, 농민·노동운동 362명, 국외활동 118명이다. 서훈신청서에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충남도와 계룡시,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국내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인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도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권오성 육군협회장이 2년 주기로 개최되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의 계룡대 정착 및 성공 개최를 통한 국방수도 충남 위상 강화 등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도와 계룡시는 전시회 홍보와 기반시설 구축 등을 지원하고, 육군협회는 전시회의 계룡대 지속 개최 및 도민에게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데 적극 협력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3군본부와 육군훈련소, 또 산학연 기관 30여 개가 밀집해 있는 국방의 메카이자 방위산업 육성의 전초기지”라며 “전시회가 충남에 완전하게 뿌리내리고, 미국과 비견되는 방산전시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육군협회 주최로 열리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는 ‘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 기간인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활주로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 50개국 방산 관계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학생 흡연예방 창작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행사는 학생 금연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흡연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으며, 4월 22일부터 5월 14일까지 공모전 접수를 진행한다. 분야는 글짓기, 포스터, UCC 세 분야이며 공모 주제는 ▶담배 없는 우리학교 ▶담배의 위험성 경고 등 흡연 예방과 금연 의식을 촉구할 수 있는 내용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금연사업 홍보물품 제작 및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스스로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관내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준 기자 | ‘남원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냉장냉동 시설을 대폭 갖추고 지난 25일 증축식을 가졌다. ‘남원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대형 할인마트와 편의점 입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2012년 4월 24일 개장하여 공산품과 식자재, 생활용품, 주류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10년 넘게 골목상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냉동냉장 시설과 매장 공간 부족으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이에 2022년 ‘남원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증축 사업비를 확보하여 그간 애로가 많았던 냉동냉장 시설을 대폭 늘리고 물류창고를 증축하여 식자재 및 냉동냉장 코너를 별도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남원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전북남원수퍼마켓사업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으며, 4월 현재 이용자 수는 916개 업체로 남원시 710개 업체, 임실, 장수, 구례, 곡성 등 인근지역 203개 업체가 이용하고 있다. 이날 증축식에서 전재완 이사장은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식자재 코너와 냉동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동수 기자 | 경상남도는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행사 컨퍼런스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5~26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업인·근로자·학생·유관기관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25일 컨퍼런스에는 창원국가산단 대표 대기업의 연구진과 관련 연구기관 연구원들이 연사로 나서 ‘신기술 및 기술개발 동향’을 대주제로 하여 6가지 주제발표를 했다. 먼저 창원에 소재하는 대표 연구기관들이 ① 한‧캐 제조 인공지능(AI) 적용 사례(한국전기연구원 김종문 강소특구기획실장) ② 미래모빌리티용 영구자석소재 기술(한국재료연구원 이정구 자성재료연구실장)을 발표하여 AI와 미래 모빌리티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창원국가산단을 대표하는 대기업인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LG전자의 연구 임원들이 연사로 나섰다. ③ 수소전기트램 개발현황(현대로템 정훈 핵심기술개발실장 ④ K-항공엔진 발전계획(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박희호 항공사업전략상무) ⑤ 원자력산업 메가트렌드(두산에너빌리티 이지훈 원자력기획상무) ⑥ 미래의 Zero Labor Home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