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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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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환경부, 1호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민·관이 협력해 조성한 펀드로 1,580억 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신규 조성, 우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해 금융지원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기자 |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란?

국내 기업이 참여하고자 하는 탄소감축·순환경제·물산업 등 녹색전환을 촉진하는 해외사업에 자금을 투자하여 우리 기업의 수주·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정책펀드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조성 계획

 

'2024년'

 · 1,580억 원 규모의 1호 펀드 블라인드 펀드 조성

 · 1호 펀드 투자사업 발굴 및 투자

 

'2025년'

 · 2,000억 원 규모의 2호 펀드 블라인드 펀드 조성

 · 1호 펀드 및 2호 펀드 투자사업 발굴 및 투자

 

'2026년'

 · 500억 원 규모의 3호 펀드 프로젝트 펀드 조성

 · 1호 펀드 및 2호 펀드 투자사업 발굴 및 투자

 

'2027년 ~'

 · 1호 펀드 및 2호 펀드 투자사업 발굴 및 투자

 

글로벌 녹색산업 시장에서 국내기업이 선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펀드 관련 연락처

· 1호 펀드 운용사 : 한화자산운용 해외인프라팀 ☎ 02-6950-0023

· 펀드관리전문기관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금융펀드실 금융펀드2팀 ☎ 02-6746-7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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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60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60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