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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오이좀, 폴루센스 출시를 통해 공기 질 모니터링의 새로운 표준을 수립

오이좀은 모든 환경과 기업의 니즈에 맞는 휴대용 고정밀 솔루션인 폴루센스를 통해 공기 질 모니터링 분야를 혁신

아메다바드, 인도, 2024년 11월 12일 /PRNewswire/ -- 세계적인 환경 모니터링 솔루션 공급 업체 오이좀(Oizom)이 깨끗한 공기를 향한 대담한 발걸음을 통해 혁신적인 휴대용 공기 질 모니터링 기기 폴루센스 (Pollusense)를 출시했다. 이 혁신 제품은 산업, 도시, 지역 사회 전반의 정확한 실시간 환경 데이터에 대한 긴급한 니즈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새로운 수준의 편의성, 유연성과 회복력을 구현한다.

폴루센스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유연성과 접근성이 부족한 종래의 모니터링 도구의 한계에 대응하는 제품이다. 어디서나 공기 질 데이터를 입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오이좀은 산업계, 환경 감시인, EHS 관리자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규제 준수를 보장하고 공기 질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폴루센스를 개발했다.

환경 모니터링 분야의 게임 체인저 

폴루센스는 공기 질 데이터를 민주화하겠다는 오이좀의 사명을 구현한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제품은 산업 현장에서부터 스마트 시티, 심지어 원격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휴대성과 견고함을 제공한다. 컴팩트한 디자인과 휴대성은 공기 질 모니터링 장비의 중요한 발전을 의미하며, 다양한 니즈를 충족한다.

모든 환경에서도 발휘되는 신뢰성과 정밀성  

폴루센스는 극한의 환경을 견디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먼지와 물로부터 보호하는 IP65 등급 제품이다. 이 제품의 내구성이 뛰어난 디자인을 통해 섭씨 -20도에서 60도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견고하고 오래 지속되는 솔루션이 필요한 산업에 이상적이다.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있고 배터리 수명이 긴 폴루센스는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공기 질 파악을 위한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한다.

종합적인 모니터링을 위한 혁신 기술  

정확성을 보장하는 능동형 샘플링 방법인 오이좀의 e-브리딩(e-breathing) 특허 기술을 사용하는 폴루센스는 오염 물질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함으로써 누출 감지, 펜스라인 모니터링과 규정 준수와 같이 핵심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이 기술을 통해 더 안전하고 깨끗한 운영이 가능해지며 현재의 세계에서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환경 모니터링의 미래를 재정의 

폴루센스는 빠르게 진화하는 세계에 필요한 미래 지향적인 솔루션들을 만들겠다는 오이좀의 약속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수년간의 헌신적인 연구를 거쳐 개발된 폴루센스는 업계가 자신들의 환경 영향을 모니터링해주는 신뢰성 있고 유지 보수 필요성이 적은 도구로 부상한다.

오이좀이 공기 질 기술 분야를 계속 리드하고 있는 가운데 폴루센스는 더 깨끗하고 안전한 세계를 위해 효과적인 솔루션들을 개발한다는 동사의 사명을 재확인한다.

미디어 문의 사항과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의 연락처

Jainam Mehta — 오이좀 CBO
hello@oizom.com 

동영상: https://youtu.be/XnRWwFrK98E 
로고: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411/art_659618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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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대한 개막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전라남도는 2일 ‘K-푸드의 원류’ 남도미식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개막식을 목포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원이 국회의원,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또한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칼리드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를 비롯한 17개국 주한 외교사절단과 국내외 주요 인사 및 관광객 등 총 2천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주제 영상에서는 ‘남도미식, 전통과 현대 그리고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생명의 땅 전남과 발효의 고장을 부각시키며, 남도 음식이 지속가능한 글로벌 미식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장 나눔 세레모니’가 시선을 끌었다. 2024년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담갔던 장을 1년간 숙성한 뒤 항아리에서 꺼내는 ‘장 나눔 세레모니’는 남도 전통 발효문화의 깊이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세레모니 직후에는 목포문화예술회관 외벽을 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