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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대구 남구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가을, 詩에 물들다’개최

나태주 시인의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해리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0월 31일 가을 인문학 특강-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가을, 詩에 물들다‘ 를 개최했다.

 

남구는 깊어 가는 가을을 맞이하여 「2024년 가을 인문학 특강 –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가을, 詩에 물들다」를 10월 31일 오후 3시 대덕문화전당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풀꽃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나태주를 초청하여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전하며, 감성을 자극하는 명강연으로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평생학습관 오카리나 수강생들의 공연과 시 낭송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가을의 낭만적인 정취와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힐링의 순간을 선사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문학과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새로운 문화적 감수성을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며 “남구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구민들이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인문 공감 도시, 명품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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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