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11.9℃
  • 맑음인천 -11.7℃
  • 맑음수원 -11.7℃
  • 맑음청주 -10.2℃
  • 구름많음대전 -10.3℃
  • 맑음대구 -8.7℃
  • 맑음전주 -9.7℃
  • 맑음울산 -8.1℃
  • 광주 -7.8℃
  • 맑음부산 -7.0℃
  • 맑음여수 -6.7℃
  • 제주 -1.1℃
  • 맑음천안 -10.4℃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2024년 성동50플러스센터 활동공유회'(모여)라!(즐겨)라!(나눠)라!'성황리 마무리!

50+세대의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는 체험, 전시, 판매 부스와 공연 진행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8월 29일, 성동 50플러스센터에서 제3회 활동공유회 '(모여)라!(즐겨)라!(나눠)라!'를 개최했다.

 

활동공유회는 신중년의 재능과 지혜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공통의 관심사와 재능을 가진 성동50플러스센터의 24개 커뮤니티 모임과 50+ 봉사단, 창업 지원 공간 입주단체 등 30여 팀이 참여한 교류와 나눔의 장이다.

 

중장년 세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즐기도록 다양한 체험, 전시, 판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져 많은 참여자와 주민들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22개의 체험부스에서는 풍선아트체험, 인생허브 만들기, 재봉틀로 지갑·파우치 만들기,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꽃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과, 나에게 보내는 1분 영상편집, 낭독 봉사, 영상더빙 체험, 정리수납함, 옷접기 체험, 전통주 체험 등 분야별로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부스가 펼쳐졌다.

 

또한 커뮤니티별로 직접 기르거나, 만들고, 가르치고 있는 것들을 판매하고 전시하는 자리도 마련하여 50플러스 커뮤니티 활동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됐다.이 외에도 행사의 흥을 돋우는 2,000원의 다양한 먹거리 코너와 열정적인 대금, 우쿨렐레, 플룻 공연도 선보여 더욱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2022년 4월 29일 개관한 성동50플러스센터는 생애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50+세대가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 서비스 지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올해 3년째로 접어든 성동50플러스센터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인생이모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성동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모여서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모두의 공간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60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60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