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여러분들의 스마트폰은 악성 앱과 원격제어 프로그램으로부터 정말 안전하신가요?
최근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사기범죄는 스마트폰에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경찰청이 운영하는 '시티즌코난' 앱으로 내 폰에 깔려있을지도 모를 악성 프로그램을 정확히 잡아낼 수 있답니다~!!!
시티즌코난이란?
여러분의 휴대폰에 설치되어 있는 보이스피싱을 위한 악성 앱을 탐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운로드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피싱아이즈’ 앱을 설치하세요!
시티즌코난 이럴 때 사용하세요!
- 수사기관을 자칭하는 자로부터 앱 설치를 요구받았을 때
- 확인되지 않은 앱의 (APK파일등) 개인정보 보안이 의심될 때
시티즌코난이 찾아내는 것들은?
·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악성 앱
·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으로 위장된 악성 앱
· 휴대폰에 숨어있는 악성·원격제어 프로그램
시티즌코난은 빠르고 믿음직합니다.
· 악성 앱 탐지에 걸리는 시간 : 약 2초
· 예방에 성공한 재산상 피해 : 7,714만 원 (2021년 기준)
“따로 조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치해두시기만 하면 여러분의 휴대폰을 24시간 자동으로 지켜드립니다.
“배터리 걱정도 이젠 그만!”
24시간 작동하지만 휴대폰 전력 소모는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경찰청 국민체감약속 1호·4호
경찰은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민생침해 사기에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