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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방콕 홍수 통제불능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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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동남부에 위치한 쑤완나품 국제공항.

홍수로 침수가 우려되자 중장비를 동원해 공항 주변에 흙으로 둑을 쌓고 있습니다.

태국 정부는 수도 방콕의 침수 사태가 이미 통제 불능 상태에 빠졌다며 시민들에게 방콕을 떠날 것을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네덜란드 관광객 : 여기 머물기 싫어요. 강 수위가 높아져서 두려워요.]

방콕을 관통하는 차오프라야강이 내일(29일) 저녁 6시쯤 범람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방콕 시민 : 강의 수위가 계속 오르내리고 있는데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도심 곳곳이 침수된 가운데 이처럼 더 큰 재앙이 예고되자 건물 입구마다엔 모래 주머니를 쌓아 놓았습니다.

도심 침수에 대비해 사람들이 차량을 높은 곳으로 이동시키면서 고가도로의 양 끝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홍수 피해에서 벗어나 있는 지역엔 12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대피소가 설치됐습니다.

이번 홍수로 지금까지 숨진 사람은 370여 명.

경제 손실도 18조 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강물이 상류에서 방콕으로 계속 유입되고 있고 있는데다 바닷물 만조 시기까지 다가오면서 방콕 시민들의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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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한 화가는 성화로 외길을 걷고 있다

이 요한 화가에게 있어서의 그림은 지나간 그림 보다는 평생에 남는 최고의 작품에 도전하는 것이다. 성화를 그리기 위해 이스라엘에 직접 가서 그들의 문화 속에서 사역했던 예수의 생생한 모습을 그리고 쉽을 뿐이다. 기독교에서 사순절을 보내면서 예수 고난의 모습을 한국뉴스에 기재해 본다. 이 요한 권사는 성화를 그리는 화가이다. 그가 처음부터 성화를 그린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인물작가가 되기를 원하였지만,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여러 번 번민 하다가 결단하고 시작한 것이 성화였다고 말한다. 그가 이렇게 귀한 성화작가로서 자리 메김 하기까지는 79년 반 아이크의 작품을 통해 감명받고 성서작가가 될 것을 결심하고 30여 년 전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 길을 걸어오고 있다. 예술을 시작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후원자도 없고, 모델도 없는 아무 조건도 갖추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그림 그리기를 밤이 새도록 그리다가 잘못되면 다시 그리고, 그에게 있어서의 그림은 눈물이었고, 기쁨이었다. 성경을 그림 작품으로 표현해 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고, 거기에 등장하는 수 많은 인물 모습을 구사하는 일은 그리 쉽지 않은 기도였다. 어느 날 한 소녀의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