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5.23 (목)

  • 맑음동두천 21.6℃
  • 맑음강릉 30.0℃
  • 맑음서울 22.5℃
  • 맑음인천 18.1℃
  • 맑음수원 20.0℃
  • 맑음청주 24.7℃
  • 맑음대전 25.3℃
  • 맑음대구 29.1℃
  • 맑음전주 21.9℃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4.0℃
  • 맑음부산 21.1℃
  • 맑음여수 23.1℃
  • 구름많음제주 21.7℃
  • 맑음천안 22.5℃
  • 맑음경주시 28.8℃
  • 맑음거제 23.6℃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확 달라진 강서구 축제! 사계절 각각의 색깔과 테마로!

강서구, ‘사각사각 페스타’로 올해 차별화된 축제 선보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사계절 각각의 색깔과 테마를 가진 축제 ‘사각사각 페스타’로 주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전국 수많은 지자체에서 매년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축제를 선보이고 있지만, 대부분 초대 가수나 먹거리에 크게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구는 획일화된 축제에서 벗어나 구만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들에게 진정한 즐거움과 휴식을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맞춰 주민들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 봄… 가족, 어린이 중심의 축제

 

◎ 아름다운 봄꽃과 화려한 빛의 향연… 강서 봄빛 페스타

 

먼저 ‘사각사각 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 ‘강서 봄빛 페스타’가 오는 4월 20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기존 꽃을 주제로 한 ‘개화산 봄꽃축제’를 벗어나 화려한 경관조명과 빛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음악, 마술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고, LED 공방, 야광 페인팅 등 빛을 활용한 체험들도 즐길 수 있다.

 

야간이 되면 축제는 절정에 이른다. 모든 조명들이 일제히 불을 밝히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공원은 순식간에 빛의 거리로 바뀐다.

 

방화근린공원을 4개 구역으로 나눠 라이트아트와 경관조명으로 각각의 이야기가 있는 차별화된 빛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방화근린공원은 강서구의 벚꽃 명소로도 유명하다. 봄빛 페스타가 열리는 방화근린공원을 가족, 연인과 방문해 화려한 봄꽃과 조명을 함께 즐겨본다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 가족과 함께 하는 친환경 축제… 우장산 그린 페스타

 

5월 18일에는 우장산 축구장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우장산 그린 페스타’가 열린다.

 

우장산은 봄이 되면 벚꽃뿐만 아니라 개나리,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을 만나볼 수 있다.

 

‘환경, 소풍, 가족’을 테마로 한 우장산 그린 페스타는 가족과 함께 돗자리를 가져와 소풍과 축제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풍선아트, 캐리커쳐 그리기 등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친환경 축제답게 일회용품을 줄이고 재활용품 사용을 장려하는 쓰레기 줄이기(제로웨이스트) 및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걸음 수에 따라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걷기 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우장산 그린 페스타는 가족과 산책을 즐기며 가벼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 여름…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휴가철 주민들을 위한 야외 음악회

 

◎ 대중가요와 트로트, 퓨전 국악까지... 여름밤 뮤직콘서트

 

8월에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휴가철 주민들을 위한 야외 음악회 ‘여름밤 뮤직콘서트’를 개최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녀노소 다 같이 즐기는 대중가요부터 세대를 초월해 인기를 누리고 있는 트로트, 동서양 악기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공연에는 지역 예술 단체들도 참여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인들도 만나볼 수 있다.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여름밤 뮤직콘서트’는 시원한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가을…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직장인을 위한 축제

 

◎ 사무실 근처에서 즐기는 직장인 테마 축제... 마곡컬쳐 페스티벌

 

강서구에서 가장 많은 직장인들이 근무하고 있는 지역이라면 단연 마곡이다.

 

구에서는 직장인들과 주민들이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발산역 1번 출구에서 마곡역까지 이어지는 연결녹지 구간에 마곡 문화의 거리를 조성했다.

 

가을에는 이곳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문화 축제 ‘마곡 컬쳐 페스티벌’이 열린다.

 

사무실을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설치해 직장인들을 위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직장인 밴드의 공연과 직장인 상황극 공연을 비롯해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놀이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직장 생활 팁과 스트레스 관리법을 알려주는 맞춤 강연도 준비해 직장인들의 사회생활 적응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 겨울… 소원이 이루어지는 크리스마스 축제

 

◎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곡 위시 빌리지’

 

크리스마스 축제 ‘마곡 위시 빌리지’가 올해에도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마곡 위시 빌리지’는 그동안 강서구에서 볼 수 없었던 크리스마스 축제로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앤티크 가로등, LED로 장식한 루돌프 등이 화려하게 조화를 이뤄 가족, 연인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다.

 

특히 올해는 연말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 및 인근 상권과 연계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한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사각사각 페스타’ 외에도 구에는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들이 있다.

 

문화행사 진행이 어려운 화곡동 주택 밀집 지역에서는 어린이 공원을 중심으로 어린이 공연인 ‘오구오구 버스킹’이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

 

‘오구오구 버스킹’은 5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으로 마술쇼,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이 펼쳐진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마곡 문화의 거리 야외 공간에서 거리 예술가들의 공연인 ‘마곡 문화의 거리 버스킹’을 진행한다.

 

거리 예술가들이 야외에서 노래, 댄스, 마술 등 각자의 재능을 뽐내며 관객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10월에는 강서구의 대표 축제인 ‘제22회 허준축제’가 더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허준을 기억하고 동의보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허준축제는 한의학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놀이 체험, 허준 가요제 등 주민 참여 중심의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사각사각 페스타는 기존 축제의 형식에서 벗어나 계절마다 각각의 색깔과 테마로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강서구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국토교통부, 기후변화 대응 및 교통혁신 등 글로벌 공조 강화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2차 한-EU 고위급 교통협력회의에 참석했다. 백원국 2차관과 마그다 콥친스카(Magda Kopczynska)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교통총국장은 교통협력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홍해위기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한-EU 항공 파트너십 프로젝트, 항공‧해운·육상운송 분야 탄소중립 전략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했다. 국토교통부는 ‘글로벌 위기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교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EU와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자’라고 제안했다. 마그다 콥친스카 교통총국장은 “당면과제와 해결의지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앞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자”라고 화답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5월 22일부터 이틀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교통의 친환경화’를 주제로 개최된 ’24년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에도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우크라이나 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