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1.12.08 (수)

  • 구름조금동두천 2.2℃
  • 구름조금강릉 4.8℃
  • 구름많음서울 6.1℃
  • 구름조금대전 4.8℃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7.4℃
  • 맑음부산 9.1℃
  • 맑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10.6℃
  • 흐림강화 2.4℃
  • 구름조금보은 0.1℃
  • 구름많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3.0℃
  • 흐림경주시 2.3℃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국제

권덕철 장관,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전략 공유

URL복사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협력을 통한  보건의료협력 강화 의지 강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이권희 기자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30일 부디 구나디 사다킨 (Buni Gunadi Sadikin)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과 영상으로 만나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전략을 설명하였다.


이번 면담은 사다킨 장관이 작년 12월 취임 이후 한국의 코로나 19 대응 전략에 대한 설명을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권덕철 장관은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대응 전략으로서 진단(Test)· 추적(Trace)·치료(Treat)로 이루어진 3T 전략과 확진자 및 접촉자 격리 방법, 백신 접종 계획 등을 설명하였다.


양국 장관은 면담에 이어, 양국의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협력기반 마련을 위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양해각서(MOU) 서명식도 함께 참관하였다.


양해각서는 대웅인피온과 인도네시아 국립보건기술개발원 간 체결되었으며, 대웅인피온의 코로나19 치료제의 인도네시아 내 임상시험을 위한 협력 강화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테트메실레이트)와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임상시험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대웅제약은 2012년 인도네시아 현지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을 설립하고, 국내 바이오 신약의 할랄 인증을 받는 등 활발한 현지 진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신남방정책의 주요 협력 대상 국가로서,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와 인도네시아 보건부 간 보건의료 MOU가 체결된 이후 활발한 보건의료 분야 협력이 진행되어왔다.


지난 2019년부터 양국은 한-인도네시아 보건의료 협력 실무회의(워킹그룹)을 매년 개최했으며, 이번 장관 면담 및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MOU 서명식은 양국의 보건의료 분야 협력 범위를 넓히는 계기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보건장관 면담에 참여한 사디킨 장관은 “한국이 코로나19 범세계적 유행 상황에서도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성공적으로 방역을 수행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의 방역전략을 참고해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한국 제약기업의 인도네시아 임상시험 협력이 향후 양국의 보건의료 협력이 깊어지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권덕철 장관은 “한국의 방역 전략이 부디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대응에 큰 도움이 되어 어려운 시기를 조금이라도 빨리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뿐만 아니라 향후 발생 가능한 신종 감염병 대비 역량을 축적하기 위해서라도 치료제·백신 개발은 중요한 과제”라고 하면서,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이 2017년 이후 지속해온 보건의료 협력이 현재 코로나19 임상시험 양해각서 서명으로 결실을 보았다”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양국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신남방정책의 대표적인 성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정부는 거주 외국인에 대해 한국 국민과 차별없이 백신을 접종키로 한 만큼, 인도네시아 거주 한국 국민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사디킨 장관님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인도네시아 측의 요청에 응해 양국 장관 간 면담 이후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전문가와 인도네시아 측 방역 실무자들이 영상으로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는 정영기 방역총괄팀장이 한국의 방역 전략, 특히 코로나19의 범세계적 유행 상황에서 한국이 의료역량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한 조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인도네시아 측 실무자는 “양국의 코로나19 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유익한 만남이었다”라고 전하면서, “이번 만남을 기회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보건 당국 간의 협력이 더욱 심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보건복지부]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광진구, 스쿨존 무신호 횡단보도 안전하게…보행자 유도등 전 구간 설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준호 기자 | 광진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신호 횡단보도 안전을 위해 전 구간에 ‘보행자 유도등’을 확대 설치했다. 보행자 유도등은 횡단보도 양 옆을 따라 바닥에 설치되는 LED 도로표지병으로, 야간에 바닥에서 빛을 들어와 운전자가 멀리서도 횡단보도와 보행자를 인지하고 차량을 감속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일정 조도(100lux) 이하일 경우에도 빛이 들어와 미세먼지, 안개 등 악천후에도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39면과 보호구역 외 학생들 보행이 많은 곳 4개 지점에 ‘보행자 유도등’을 설치해 어린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구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구는 올해 ‘서울시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자치구 사업’ 공모를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기 설치 구간 외에 신호기가 부족하고 어린이 안전사고에 취약한 스쿨존 내 무신호 횡단보도 전 지역에 유도등을 확대 설치했다. 올해 설치된 곳은 양진초, 장안초, 경복초, 자양초, 동자초 등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253면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보행자 유도등 설치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의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