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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조경태의원 신도시 땅 투기사태 여.야 정치인모두 조사대상포함하고 국정조사 필요

국민신뢰 회복위해 정치인 모두 전수조사 필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장우혁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사건에대한 국민적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미 신도시 땅 투기 사태는 LH만의 문제가 아니다. 타기관 및 지방단체 등 전국적인 산업단지 신설되는 주변에대한 부분도 조사대상에 포함 해야 한다.

 

민주당 의원들 마저 부동산 투기에 연루된 정황들이 확인 되면서 국민들의 불신은 정치권 전체로 퍼지고 있다.

이에 땅에 떨어진 국민들의 신뢰회복을 위해서라도 공정성을 담보할수 있는 국회 국정조사를 즉시 가동해야 한다고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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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농협-주민 함께 세종미래마을 만든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연동면 노송1리를 시작으로 농촌 마을의 빈집 정비와 농촌 정주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인 ‘세종미래마을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25일 연동면 노송1리 일원에서 최민호 시장과 세종시새마을회, 엔에이치(NH)농협세종본부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미래마을 조성행사를 개최했다. 세종미래마을 조성 사업은 빈집 철거와 농촌정주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사업에 그치지 않고 마을별 특성에 맞게 소득사업을 발굴·발전시켜 마을소득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는 빈집철거부지 마을 청소, 나무심기, 마을정원 관람, 바람개비언덕 조성 등 새마을지부와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세종미래마을 첫 대상지로 선정된 노송1리에서는 빈집 8호 중 5호가 철거되고 공공활용 동의 부지를 이용한 마을 정원이 조성된다. 올해 하반기까지 주차장,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통해 농촌체험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중 세종미래마을 조성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종합 제언을 대전세종연구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