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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3년간 지속된 끝없는 사법리스크 삼성그룹 이재용회장 부당합병 의혹 17일 결심공판

내달 17일 결심 검찰구형후 삼성전자 이재용회장 최후진술
3년간 진행해온 이재용회장외 14명 피고인 결심선고 공판
삼성전자 이재용회장 재판 압수물 2270만건
강남역 목숨을건 5년째 시위 "김두찬 증언 삼성중공업 산업재해 사망사건 날 전과자 만들어" 끝없는 공방
삼성그룹 계열사 돌아가면서 고소 " 끝까지 진실 호소할것" 삼성측 공식 답변없어... 묵묵부답
삼성그룹 이재용회장 사법리스크 논란 준법경영 실천할 수 있을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삼성전자(005930) 이재용회장  사법리스크 1차결론이 오는 17일 1심 결심공판이  열릴예정이다.  삼성물산, 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관련은 판결에 따라 이재용회장의 경영활동의 행보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무죄판결이 내려지면 경영활동 속도가 붙겠지만 유죄판결시 또다시 경영활동에 브레이크가 걸릴수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17일 이재용회장과 최지성 전 삼성전자(005930) 외 피고인 14명에 대한 심리를 마치고 검찰의 구형과 이회장의 최후 진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2015년 삼성물산(028260)과 제일모직 합병을 검찰은 이재용회장이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무리하게 합병을 추진하고 회계부정, 부정거래에 개입한 협의가 있다며 20년 9월 기소했다. 

 

또한 제일모직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의 회계부정에 따른 분식회계 협의도 기소돼 두사건이 병합처리됐다. 

 

검찰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비율이 불공정했고, 그로인해 삼성물산 주주들이 피해를 보았다고 보고있다. 더불어 합병비율이 인위적으로 이재용회장 승계구도에 유리하도록 정해졌다고 판단했다. 

 

이재용회장측은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진행됐으며, 삼성물산이 3조원이 넘는 부실이 발생한상황에서 합병을 해야하는 타당성이 있다고 반박했다. 승계또한 연관된 내용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재판의 결과에 따라 반도체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글로벌 첨단기술 패권경쟁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재용회장의 경영활동이 법원판결에 달려있는 상황이다. 

 

3년째 삼성전자 이재용회장은 사법리스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유죄판결이 나온다면 경영활동은 그야말로 적신호가 켜질전망이다. 

 

- 삼성전자 이재용회장 분식회계 회계부정 불공정합병 17일 결심공판 사법리스크 꼬리 물고  "삼성중공업 건설현장 사건은폐 사망사고" 김두찬씨의 국회기자회견

 

- 39만회시청 기자회견영상 철저한 조사 진상규명 댓글이어지며  역주행 " 진상규명 목소리 높아져"  

이번 재판과 함께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강남역에서 5년째 시위중인 김두찬씨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뉴스가 재주목 받으며, 사법리스크의 위험성을 더 키우고 있다.  김두찬씨의 목숨을건 투쟁이 다시 재주목 받으며 철저히 조사되어야 한다는 댓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당시 삼성중공업 대표는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전혀 상관도 없는 자신의 회사에 사망사고를 뒤집어 씌우고 결국 자신을 전과자까지 만들고 회사까지 부도가 나게 했다. 여러기업에 스카웃제의를 받았던 촉망받는 국가기능장 출신의 대표를 일류기업으로 함께 상생하자고한 그 모습과는 달리 영화에서나 나올만한 기가막힌 일이 자신에게 일어났다고 김두찬씨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강남역에서 삼성그룹의 비양심적 행위와 불공정 경영을 규탄하는 시위를 5년째 이어가고 있다.  삼성그룹은 계열사들이 돌아가며 개인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그룹 이재용회장의 준법경영에 관련한 크고 작은 사법리스크는 경영리더로 부상한 이후 떠나질 않고 있다.  강남역 김두찬씨의 주장에 관한 이렇다할 공식답변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삼성그룹 관계자 또한 김두찬씨의 사건에 관련하여 이렇다할 말을 할 사안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서도 지속적인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김두찬씨의 행보에 계열사 고소외 삼성측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사다. 

 

김두찬씨 산업재해 사망사건에 관련한 영상은 39만회 시청을 기록하며 재주목 받고 있다. 이뉴스는 홍콩언론에서도 다루어지며, 국내에서도 이번 사법리스크와 함께 재주목을 받고있으며, 철저히 규명되어야한다는 댓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대흐룸은 전 세계적으로 준법경영과 오너의 책임있는 행동에 관한 목소리와 변화에 대한 요구가 더 커지고 있다. 힘의 지배계층에 서있는 기업경영자들이 사건이 발생했을때 책임있는 자세와 적극적인 대처능력을 통해 사건을 파악하고 리스크를 없애는 일도 오너가 해야하는 중요한 사항이다. 

 

또한 삼성전자 이재용회장도 전 구속수감시에도 준법경영의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하고 준범감시위원해의 권고를 충분히 헤아려 경영에 복귀하면 사회적 가치실현과 준법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는 다시 삼성그룹내에서 무늬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생겨나고 있다.   큰 기업에는 늘 문제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당연한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그 과정속에서 오너가 가지는 책임경영과 준법경영의식은 위기때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그기업의 성장과 직결되는 시대에 놓여져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회장은 지금 그 시험대에 올라있는듯하다. 과연 지속적인 사법리스크와 많은 논란속에서 책임있는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이재용회장의 진심어린 최후진술이 삼성그룹의 브랜드에 걸맞는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지클릭) 김두찬씨 국회 기자회견 동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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