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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하이센스, 글로벌 소비자 향한 장기적인 약속 반영

-- "Go tech, and Beyond"

(칭다오, 중국 2023년 6월 7일 PRNewswire=모던뉴스)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 #BeatPlasticPollution 캠페인에 따라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해결책에 초점을 맞춘다. 소비자 기술 브랜드이자 세계 주요 가전제품 공급업체인 하이센스(Hisense)는 'Go tech, and Beyond'라는 스토리를 통해 첨단 기술이 적용된 가전제품으로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들과 더 나은 삶을 누리도록 지원한다는 장기적인 신념에 따라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자 노력한다.

하이센스의 장기 약속인 "Go tech, and Beyond".
하이센스의 장기 약속인 "Go tech, and Beyond".

하이센스는 화면 앞으로 사람들을 모을 뿐만 아니라, 푸른 지구를 위한 자사의 환경 실천까지도 대변한다. 하이센스는 공급망 관리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디스플레이 제품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가고 있다. 그 결과 TV 냉각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TV 뒷면 커버의 두께를 줄임으로써 매년 4천626톤에 달하는 플라스틱을 절감하고 있다. 이는 5억1천400만 개에 달하는 비닐봉지를 줄인 것에 상당하는 양이다.

하이센스는 환경 보호 개념에 따라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시나리오를 충족하고, 소비자에게 건강한 삶을 제시하고자 기술 혁신과 더 친환경적인 제품 설계에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다. 일례로, 하이센스의 냉장고 및 세탁기 시리즈는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췄다. 한편, 하이센스의 에어컨 제품은 사이클론 방식의 세척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항상 신선하고 건강한 공기를 제공한다.

'Go tech, and Beyond'는 고품질 제품을 통해 전 세계 수백만 가정에 기술 혁신을 제공하고, 사람들의 삶에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하이센스의 추구를 보여준다.

하이센스는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일 새로운 혁신 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하이센스 레이저 TV는 새로운 레이저 기술과 초단초점 프로젝션 기술 덕분에 시력 보호를 개선하고, 에너지 소비를 더욱 줄인 최대의 홈 시네마 경험을 소비자에게 선사한다. 여름 세일 시즌이 다가오고 유럽에서 하이센스의 대표적인 ULED X 및 hero U8 TV가 유통됨에 따라, 소비자는 하이센스의 'Go tech' 혁신을 직접 즐길 기회를 얻게 됐다.

하이센스 소개

하이센스는 세계 선도적인 가전제품 및 소비자 가전 브랜드다. 하이센스의 사업은 멀티미디어 제품(스마트 TV 중심), 가전제품 및 IT 지능형 정보를 포함한다. 최근 하이센스는 빠르게 성장하며, 현재 16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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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선거운동 개막…여야, 13일 열전 돌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28일, 4·10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거야 심판'과 '정권 심판'을 주장하며 13일간의 치열한 선거 경쟁을 예고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송파 가락시장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용산역 광장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여야는 지난 27일, 선거운동을 앞두고 총력을 기울였다. 국민의힘은 완전한 세종 이전과 함께 영등포, 마포, 용산, 동작 등의 규제 완화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민생 회복'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의 민생 파탄과 민주주의의 재건을 약속하며 '윤석열 정권 심판'을 호소했다. 양당은 공천 국면을 마무리한 뒤, 현재 민주당이 우세한 판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표일인 4월 10일에는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로 규정하며, 국민의힘은 '거야 심판'과 '민생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 후보자와 선거사무원은 자동차와 확성장치를 이용하여 공개 장소에서 연설할 수 있으며, 선거운동은 공직선거법을 저촉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다. 앞으로의 판세는 말실수나 막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