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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SI 그룹, 지속 가능성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첫 번째 ESG 보고서 발표

보고서는 SI그룹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밝히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우드랜즈, 텍사스주, 2023년 1월 11일 /PRNewswire/ -- 대표적인 글로벌 성능첨가물 기업 SI 그룹이 출범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SI 그룹의 의지를 보여주고 사회적 책임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높이면서 향후 목표를 정의한다. SI 그룹의 2022년 보고서를 읽고 여기에서 지속 가능성 목표에 대해 알아보십시오: www.siigroup.com/sustainability.

이 보고서는 SI 그룹의 첫 번째 ESG 보고서로, 다음 5가지 주요 영역에서 지속적인 작업과 성과를 보여준다:

  • 기후 변화 및 환경적 영향
  • 안전한 운영
  • 지속 가능한 조달
  • 혁신 및 비즈니스 관행
  • 다양성, 형평성 및 포괄성 (DEI)

이 보고서는 글로벌 보고 계획인GRI (Global Reporting Initiative) 표준에 따라 개발되었으며 이러한 분야에서 SI 그룹의 현재 성과를 기념한다. 또한 SI 그룹의 야심찬 ESG 목표를 소개하고, 이 분야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바탕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주요 지표를 설명한다. 부상 제로 및 환경 해제를 위한 노력부터 더 포괄적인 인력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SI 그룹은 이 보고서를 활용하여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지속가능성 성취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 보고서는 세계적인 성능 첨가물 강국으로의 여정에서 지속 가능성의 신뢰할 수 있는 진전을 반영합니다."라고 사장 겸 CEO인 데이비드 브래들리(David Bradley)가 말했다. "SI 그룹의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추진력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약속과 함께 우리 임무의 기본적 구성요소로, SI 그룹이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할 수 있게 합니다."

SI 그룹 소개

SI 그룹은 성능 첨가제, 공정 용액, 활성 제약 성분 및 화학 중간체의 혁신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기업입니다. SI 그룹의 솔루션들은 플라스틱, 고무 및 접착제, 연료 및 윤활제, 유전 및 제약 산업 수지 산업 내의 수많은 산업 및 소비 용품의 품질과 성능을 향상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SI 그룹의 글로벌 제조 영역은 3개 대륙의  20개 시설이 있으며, 전 세계 80개국에 약 2천 명의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 SI 그룹은 에코바디스(EcoVadis)가 선정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골드 등급을 받았고, 전 세계 5만 개 이상의 기업 중 상위 5%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SI 그룹은 안전성, 화학, 지속 가능성 및 탁월한 성과를 향한 열정으로 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과 변화를 주도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siigroup.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연락처: 조셉 그란데(Joseph Grande)
전화: + 1.413.684.2463
joe@jgrandecommunications.com

로고 -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301/art_385577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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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서리풀 지구 방문·신속한 지구지정 지시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5일 오후 서울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시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리풀 지구(2만호)는 지난 ’24년 11월 신규택지 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29년 첫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장관은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현장을 면밀하게 살피는 동시에, 사업 개요·향후 계획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후, “최근 서리풀 지구의 지구지정 시기를 ’26.상반기에서 ’26.3월로 조정했으나, 보다 적극적인 조기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관계기관 사전협의 등 단계별 절차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26.1월 경 지구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보상 조기화를 위한 '공공주택특별법'이 법사위에 계류 중으로, 11월 중 본 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정 즉시 12월 초 기본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사업과정 전반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