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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성북구, ‘환경문제를 어린이 시각으로’... 길음1동 환경그림대회 시상식 성료

길음1동 주민자치회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 성황리에 마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성북구 길음1동에서 지난 21일 ‘제3회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그림대회는 길음1동 주민자치회 환경분과 주관으로 진행, 지난달 4일부터 28일까지 1달여간 총 94점이 접수됐다. 유치부,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로 분류,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25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부터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그림을 개별 접수받아 이어온 이 대회는 올해 3회차를 맞았다. 해가 거듭할수록 많은 주민들의 호응과 관심이 있어 참여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꽃과 환경, 북극곰과 펭귄, 바다와 고래, 재활용 등을 주제로 하여 참여자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한 대회인 만큼 어린이들의 참신한 시각이 작품에 담겼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오늘 어린이들의 그림을 보며 미래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우리 성북구가 선도적으로 환경 문제 해결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그림대회를 열어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주민자치회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영리 길음1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준 덕분에 풍성하고 뜻깊은 행사가 됐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가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였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품된 모든 작품은 수상 여부에 관계없이 12월부터 지하철 4호선 길음역 하늘갤러리(6, 7번 출구쪽 지하보도)에 전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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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해?...베트남은 '고양이의 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은 베트남은 곳곳에 고양이 조형물과 장식품들로 가득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과 달리 12간지 동물에 토끼 대신 고양이가 포함된 베트남에서는 '묘(卯)'자가 들어간 해마다 고양이가 상징 동물로 인식돼있다. 베트남은 12간지 중에서 △토끼 대신 고양이 △소 대신 물소를 쓴다. 12간지가 정확히 언제 베트남에 들어왔는지, 토끼 대신 고양이를 쓰는 정확한 이유에 대해선 불분명하다. 대개 기원전 111년 중국 한(漢)나라의 침입으로 북속시대가 시작된 전후 중국의 역법과 12간지가 들어왔을 것으로 본다. 베트남에서는 12간지를 '뚜비'라고 부른다고 하며, 12간지가 만들어진 전승 신화 자체는 중국이나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과 유사하다. 다만 우리나라나 중국의 전승 신화에서는 고양이가 12간지 경쟁에서 탈락하는데 비해, 베트남의 전승 신화에서는 쥐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4번째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온다. 베트남만의 독특한 12간지 중 소와 물소의 변화는 지역적 차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였지만, 토끼가 고양이로 변한 것은 여러 설이 전해지고 있다. 가장 유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