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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사라모닉, Blink500 ProX 출시

-- 업그레이드된 2.4GHz 무선 마이크 시스템

(선전, 중국 2022년 9월 30일 PRNewswire=모던뉴스) 시라모닉(Saramonic)이 기존 Blink500 Pro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Blink500 ProX[https://www.saramonic.com/product/blink500-prox-b2/ ] 무선 마이크 시스템을 출시했다. 신뢰성 높은 무선 마이크 시스템인 Blink500 ProX는 탁월한 2.4GHz 전송 기술과 중요한 정보를 위한 더 큰 OLED 화면을 선보인다. 또한, 추가 작동 시간뿐만 아니라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콘텐츠 제작자에게 개선된 녹음 경험을 보장하며, 더욱 향상된 수준의 오디오 작품 제작을 지원한다. 아래에 사용자를 위한 Blink500 ProX의 몇 가지 정보를 소개한다.

사라모닉 Blink500 ProX: 초소형 2.4GHz 듀얼 채널 무선 마이크 시스템
사라모닉 Blink500 ProX: 초소형 2.4GHz 듀얼 채널 무선 마이크 시스템

고급 2.4GHz 전송 및 주파수 호핑 기술 오디오

사용자는 Blink500 ProX의 고급 2.4GHz 전송 및 주파수 호핑(Frequency-Hopping) 기술을 통해 최대 100m 거리에서 선명한 오디오를 녹음할 수 있다. 이로 인해 RF 활성이 많은 지역에서도 매우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업그레이드된 기능 향상

최대 84dB 신호 대 잡음비(Signal-to-noise ratio), 48KHz 샘플링 속도 및 20-20KHz 주파수 응답을 자랑하는 Blink500 ProX의 각 송신기는 배경 잡음이 거의 없는 순수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포착할 수 있다. 8s의 초저지연 기능 덕분에, 사용자는 이전보다 더 쉽고 안정적인 온라인 통신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Blink500 ProX는 모노 또는 스테레오 모드를 선택해 한 번에 두 개의 송신기를 처리할 수 있으므로, 후속 작업에서 손쉬운 오디오 편집이 가능하다.

광범위한 호환성 및 긴 배터리 수명

Blink500 ProX는 마이크 시스템의 경우 10시간 작동 가능하다. 충전 케이스는 추가로 20~30시간을 지원하므로, 온종일 녹음을 처리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Blink500 ProX는 TRS/TRRS 케이블과 스마트폰 어댑터 케이블을 사용해 DSLR, 믹서, 최신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연결할 수 있다. 강력하고 실용적인 기능을 갖춘 Blink500 ProX는 콘텐츠 제작자에게 이상적인 도구다.

사라모닉 소개

중국에 본사를 둔 사라모닉(Saramonic)은 마이크, 믹서, 헤드폰 등의 생산에 주력하는 전문 오디오 장비 솔루션 회사다. 사라모닉은 10년 이상에 걸친 연구개발 설계 및 운영을 통해 전 세계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라모닉은 소비자 및 전문가 시장을 위한 오디오 분야의 게임 체인저로, 콘텐츠 제작자에게 영감을 주는 고품질 오디오 제품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www.saramonic.com/을 참조한다.

문의처:

Diana Wu
Sales Director
info@saramo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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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빈증성 우정의 만남… 경제 교류 동반성장 한뜻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출장 5일 차인 25일 베트남 빈증성과 경제교류협력을 위해 빈증성 행정청사를 방문했다. 대전시 대표단은 빈증성 당서기를 만나 대전기업들의 빈증성 진출을 위한 경제협력을 요청했고, 이어서 경제사절단과 함께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대전의 유망한 기업들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위한 요청 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과 동행한 경제사절단은 베트남 행정청과 사전에 긴밀히 상의하여 빈증성에서 관심이 많은 제조업, 정보통신(ICT), 바이오 등 분야의 16개 기업을 선발해 구성했다. 빈증성 행정청 관계자들은 방문한 기업들의 현황, 보유 기술 등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며 유의미한 면담이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면담이 대전기업들의 베트남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빈증성과는 2005년부터 자매도시를 체결하여 19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