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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송파구 문화실험공간 호수, '도심 속 파라다이스' 전시로 무더위 날리자!

송파구, 오는 9월 8일까지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청년예술가 기획전시 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송파구는 석촌호수에 위치한 ‘문화공간 호수’에서 청년예술가 기획전시 '도심 속 파라다이스'展을 9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무대를 잃은 청년작가들에게 예술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킨다는 취지에서 청년예술가 기획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따뜻한 색감의 작품을 감상하며 아무 걱정 없이 자유롭게 낙원을 꿈꾸고, 느긋함을 마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청년 작가들의 파라다이스를 담아냈다.


전시에 참여한 청년예술가는 ▲김지원 ▲송유주 ▲안명현 ▲황다연 총 4명으로 작가들이 도심에서 생활하며 느꼈던 일상 속 문득 떠오르는 다양한 형태의 파라다이스를 캔버스 위에 구현해 내었으며, 작품은 과슈, 아크릴, 장지에 채색한 회화 작품 27점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시장에 방문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연계 체험 활동도 기획했다. △티켓 뒷면에 도심 속 자신만의 휴식처를 그려보는 ‘도심 속 파라다이스행 티켓’, △도심 속 자신만의 휴식처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도심 속 파라다이스 엽서’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파라다이스를 떠올려보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또, 문화실험공간 호수 2층에 위치한 미디어룸에는 △바다와 파도 영상을 배경으로한 포토존을 준비했다. 도심 속 파라다이스 같은 공간의 여유로움을 즐기며 비치되어 있는 삼각대를 활용하여 사진도 남길 수 있어 참여자들에게 신선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도심 속 파라다이스'전시의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과 소소한 문화체험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칠 때 꿈꾸던 파라다이스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일상에 활력을 되찾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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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12번째 시집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를 낸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는 인문학적인 설교가이며 중견 시인이다. 소 목사는 시인으로 활동해 오면서 성도들의 마음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변화시켜왔다. 소 목사는 개혁주의 영성가이며, 나라사랑 한국교회 사랑으로, 오늘의 새에덴교회를 이루어 내었다. 예장 합동총회장과 한굮교회 총연합회 총회장을 역임한 소강석 목사가 이번에 중견 시인으로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 12번째 시집을 낸 것이다. 26일 새에덴교회에 따르면 소 목사는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라는 제목의 시집에서 나비, 풀벌레, 종달새, 호랑이, 사자 등 다양한 소재의 연작시를 통해 현대인들의 가슴에 감추어진 야성과 꿈,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했다. 자신이 나비와 풀벌레, 종달새가 되고, 호랑이가 되고 사자가 돼 현대인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꿈과 야성, 낭만과 순수를 전한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시인의 말에서 "이번 시집은 연작시를 쓴 것이 특징"이라며 "하나의 주제에 천착하여 그 속에 담겨 있는 노래를 끝까지 쏟아내고 싶었다. 나는 그 모든 것을 사랑이라 부르고 싶다"고 했다. 정호승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