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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울산권역 중증환자 진료체계 강화·의료전달체계 고도화 추진

울산시, 울산대학교병원 등 7개 응급의료기관과 업무협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울산시는 7월 19일 오전 12시 본관 7층 시장접견실에서 ‘울산권역 중증환자 진료체계 강화 및 의료전달체계 고도화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권역 응급·중증환자의 울산대학교병원 쏠림현상 가중과 환자의 역외유출 방지하고 환자 진료의뢰 및 회송 등을 위한 응급의료기관 간 의료전달체계 구축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는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중앙병원, 좋은삼정병원, 울산시티병원, 서울산보람병원이 함께한다.


울산시는 권역 내 중증환자 이용률 향상 및 응급의료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권역책임의료기관(울산대학교병원)은 중증환자 중심치료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일반환자 회송,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 연결망(네트워크)교육 및 서비스지원을 맡게 된다.


또한 지역응급의료(센터)기관은 중증환자를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의뢰 및 회송환자 치료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 통해 응급의료기관 간 응급·중증환자의 의료서비스 향상, 의료비 절감 및 치료기간 단축 등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의료의 질 향상과 응급의료기관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뜻을 함께 해준 응급의료기관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울산지역의 중증환자 진료 및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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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국가공공기관, 공동발전·도민행복 견인 ‘맞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영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소재 국가공공기관이 제주지역 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해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는 37개 국가공공기관, 7개 지방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29일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국가공공기관 발전협의회 구성은 제주특별법 제460조(국가공기업의 협조)와 제주특별법시행령 제80조(국가공기업의 범위 등) 및 제81조(분야별 발전협의회의 구성)에 따라 추진하는 사항이다. 제주도는 도내 70개 국가공공기관 본점 및 지점·지사 중 기관의 주요 투자·사업·규모 등을 고려해 제주 지역 발전과 밀접한 기관 37곳을 선정하고 ▲경제·관광·국제협력 ▲도시건설·교통 ▲에너지 ▲1차산업 4개 분야로 분류해 분야별 발전협의회를 구성했다. 각 분야별 발전협의회 의장은 제주도 행정·정무부지사가 맡고, 국가공공기관의 지점장, 지사장, 본점 국장급은 위원이 된다. 제주도의 국장급과 지방공공기관장은 별도 지역위원으로 포함했다. 제주도는 발전협의회 발족에 따라, 제주발전에 필요한 협력사항을 발굴하고 구체적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회를 정례 운영하며(전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