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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교육청 초등 다듣영어 안착에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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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듣영어 안착을 위한 지원 역량강화의 장 마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욱환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일 북구 JW컨벤션센터에서 울산형 초등영어교육‘다듣영어’지원단의 컨설팅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영어교육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지원단은 지난 4월, 2박 3일로 제주에 소재한 영어체험시설을 둘러보는 일정의 체험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4월 실시한 체험연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제주 영어교육과 비교 분석한 울산 영어교육의 활성화 방안과 지원단의 컨설팅 역량강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다듣영어지원단은 다양한 영어체험시설을 기반으로 한 제주교육청의 자기주도 영어학습에 주목했다. 울산형 초등영어교육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시간 이외에도 영어와 신나게 놀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울산형 영어체험시설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 분임별 컨설팅을 직접 해보며 교육현장에서 생기는 문제 상황을 해결하고 찾아보는 형식으로 진행돼 5월 말 예정인 권역별 컨설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교육청은 올해를 ‘다듣영어 정착의 해’로 정하고, 사업 활성화에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생 대상 다듣영어 적용사례를 영상으로 담아보는 UCC 공모전을 7월까지 진행하고, 3월 비대면 컨설팅에 이어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 초등학교 영어전담을 직접 모아 권역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다듣영어가 국가교육과정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를 더 재미있게 안내하기 위한 울산형 초등영어교육과정이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적용 우수사례 발굴과 보급을 통해 모든 학교의 영어 전담 교사가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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