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2.08.03 (수)

  • 구름많음동두천 26.6℃
  • 구름조금강릉 31.4℃
  • 서울 27.8℃
  • 구름조금대전 29.1℃
  • 구름조금대구 28.2℃
  • 흐림울산 29.2℃
  • 구름많음광주 28.4℃
  • 구름많음부산 27.5℃
  • 구름많음고창 27.8℃
  • 구름조금제주 29.8℃
  • 구름조금강화 26.3℃
  • 구름조금보은 26.8℃
  • 구름조금금산 27.2℃
  • 구름조금강진군 28.2℃
  • 구름많음경주시 29.7℃
  • 구름많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내 코로나19 확진자 63명 발생…방문자 선제적 검사 필요

23일 18시까지 총 63명 확진…수협과 협의해 확진자와 접촉한 근무자 등 일주일 간 업무배제 조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동작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노량진수산시장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수산시장을 다녀간 방문자의 적극적인 선제 검사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최초 발생한 노량진수산시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20일 3명 ▲21일 2명 ▲22일 13명 ▲23일 45명 등 총 6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


구는 23일 오전 선제적으로 자체 현장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오후에는 11월 13일(토)부터 11월 23일(화)까지 기간 동안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한 사람들의 검사를 안내하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특히, 수협 측과 협의해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층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분류된 근무자는 일주일 간 업무에서 배제하고, 미분류자도 28일까지 매일 1회 PCR 검사를 실시해 음성으로 확인 된 후, 출근토록 조치하였다.


나머지 층에 대하여도 확진자가 발생한 업체 소속 직원은 일주일 간 업무 배제했으며, 주변 상인을 포함한 근무자 전원이 2일 간격으로 PCR 검사를 받도록 했다.


더불어, ▲커피 판매대 및 간이식탁 폐쇄 ▲타 매장직원 간 식사금지 ▲방역수칙 준수 강화 등을 병행하고, 확진자 발생 추이 등을 감안해 추가적인 직무배제 등을 수협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4일부터 ▲질병관리청 ▲서울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가 현장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과 협의해 수도권 전역에 재난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동작구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집단감염 및 2차 감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11월 13일 이후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한 분들께서는 즉시 가까운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받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충청남도, 일본 교류 지자체 2곳과 교류 사업 논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일 보령에서 환황해포럼 참석을 위해 도에 방문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기무라 다카시(木村 敎) 부지사와 시즈오카현의 이데노 쓰토무(出野 勉) 부지사를 만나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구마모토현과 1983년 자매결연을, 시즈오카현과 2013년 우호 교류 협정을 맺은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제8회 환황해포럼에 참석하고자 방문해준 두 지역의 방문단에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통한 우호 교류 관계 강화를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이날 도와 각 현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에 맞이하는 구마모토현 교류 40주년, 시즈오카현 교류 10주년에 대한 기념사업 등을 모색했다. 구체적으로 구마모토현과는 교류 40주년 기념 캐릭터 로고 제작과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체육 교류 재개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으며, 시즈오카현과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활발히 이어온 청소년 중심 문화교류, 지역 특산품 활용 경제교류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일 지방정부 간 국제회의 추진 등 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