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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서울시,‘제9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마패교통카드 등 수상작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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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참신한 관광기념품 발굴로 위드 코로나 시대 관광객 맞을 만반의 준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서울시는「제9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서울관광플라자 1층 여행자 카페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진행돼, 현장 방문이 여의치 않은 시민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는 11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3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공모전은 지난 6월, 서울이 보유하고 있는 역사, 산업, 문화, 생활 기반 시설 등을 표현한 관광기념품을 주제로 접수받아 심사한 결과 총 28선이 선정됐다. 프리미엄 제품상 3선과 일반제품 특선 (대상~우수상) 5선, 시민인기상 10선, 아이디어상 10선 등이다.


올해 처음 선정한 ‘프리미엄 부문’ 수상작은 '아르디움 프리미엄 윤희철 캘린더', '서울 나전 트레이', '노몬 서울'이다.


윤희철 작가가 출품한 '아르디움 프리미엄 윤희철 캘린더'는 서울 풍경을 테마로 펜화를 그려 넣고, 참나무 액자 형태로 제작한 디자인 달력이다. 또한 남산타워 등 서울의 랜드마크와 까치 등 서울의 상징물, 풍요와 번영을 의미하는 모란꽃을 담아 만든 '서울 나전 트레이',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숫자카드를 디자인하고 서울색으로 몸체를 구성한 '노몬, 서울' 캘린더가 프리미엄 부문 수상작이다.


‘일반제품 부문’의 영예의 대상은 조선시대 말을 빌리는 수단이었던 마패를 재해석한 '마패 교통카드'에 돌아갔다.'마패 교통카드'는 과거 한양의 마패의 기능이 오늘날 서울의 교통카드로 계승된 점에 착안, 서울 대중교통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기타 작품 등 자세한 사항은 11월 11일부터 온라인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제9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은 서울시장상 수여와 함께 총 8천만 원 상당의 제품을 서울시가 매입, 서울시정 업무 추진을 위한 홍보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업체에게는 기념품 판매확대를 위한 실무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및 도록 제작·배포 등의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공모전 수상 이후에도 지속적인 판로 지원을 위해 공모전만의 시그니처 로고( )를 개발, 우수작으로 선정된 28선에 해당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


시그니처 로고는 '서울상징' 글자에서 중첩되는 ‘ㅅ’과 'Seoul(서울), Symbol(상징), Souvenir(기념품)' 영문 단어에서 중첩되는 ‘S’의 획의 특징을 반영하고 곡선의 부드러움과 직선의 간결함을 동시에 담았으며, ‘선물’을 포장하는 리본, 매듭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선정된 기념품들이 의미 있는 선물임을 상징한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가 전환되면서, 서울시도 관광업계와 함께 다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아낸 서울상징 관광기념품들이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오랫동안 서울을 기억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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