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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마포구, 핼러윈데이 앞둔 홍대…특별 방역 대책으로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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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10월 31일…서울시, 마포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마포구가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외국인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홍대 일대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에 나선다. 추진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5일간이다.


구는 11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로 전환을 앞두고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모임 및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등 방역 긴장감이 떨어지고 있다고 우려를 밝혔다. 이번 핼러윈데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 있는 만큼 위기를 무사히 넘겨 홍대 지역을 다시 활성화시키고자 적극 대응에 나선 것이다.


핼러윈데이 특별방역 대책은 외국인과 젊은 층이 많이 찾는 홍대 주변 클럽형 일반음식점 밀집지역을 중점으로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진다. 구는 홍대소상공인 상점가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방역 준수 동참을 유도하는 한편 방역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위반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기존에 위생지도팀(단속팀)에 추가로 4개조 12명의 단속반을 편성했다. 이들은 해당 지역 320여 곳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기간 중 방역수칙 계도 및 단속하고 서울시, 마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마포구청 직원과 홍익지구대 경찰로 구성된 코로나19 단속 대응반(2개조 6명)도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영한다. 단속 대응반은 홍대 지역을 다니며▲실외 집합금지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기초질서 위반 사항 등을 점검한다.


영업시간 종료 후 거리로 나오는 사람이 많은 만큼 홍익지구대에서는 밤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200명 내외의 경찰을 투입, 경범죄처벌법(음주소란) 위반 사항 단속 및 거리두기 해산 조치에 나서 힘을 보탠다.


또한, 구는 핼러윈데이 전·후 음식점 운영자 및 종사자를 비롯해 홍대를 찾는 시민들의 코로나19 선제검사 참여를 높이고자 6호선 상수역 1번 출구 인근 홍대 공영주차장(서교동 408-9) 앞에 ‘찾아가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지난 25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앞서 구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홍대 일대 음식점 운영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핼러윈데이 전‧후 코로나19 사전검사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선제 검사를 적극 독려했다. 아울러 외국어로 된 방역수칙 포스터를 배부하고 핼러윈데이 기간 특별방역 지도단속을 사전 예고하는 문자도 발송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1일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관광업계 종사자들과 함께 ‘홍대 축제거리’와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를 소독하며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방역을 세심히 챙겼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1월 일상 회복으로의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지금은 우리 모두가 느슨해진 방역 긴장감을 다시 높여야 할 때”라며 “특히 이번 주말 핼러윈데이는 위드코로나 전 마지막 고비인 만큼 방역 수칙 준수를 간곡히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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